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조 2위로 8강 진출(종합)

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조 2위로 8강 진출(종합)

링크핫 0 436 2023.09.02 03:21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여자배구 국가대표 공개훈련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여자배구 국가대표 공개훈련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둔 17일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3.8.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여자배구가 2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37위 한국은 1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의 차차이 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선수권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79위인 최약체 우즈베키스탄을 세트 점수 3-0(25-12 25-15 25-12)으로 눌렀다.

베트남에 패하고 대만을 겨우 잡은 한국은 2승 1패, 승점 6을 기록해 3전 전승을 거둔 베트남(승점 8)에 이어 2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은 베트남에 세트 점수 2-3으로 져 승점 1을 따냈고, 대만을 3-2로 따돌려 2점을 보탰다. 세트 스코어 3-0 또는 3-1로 이기면 승점 3을 얻는다.

한국은 강한 목적타 서브와 중앙 속공을 앞세워 몇 수 아래인 우즈베키스탄을 1시간 19분 만에 따돌렸다.

이틀 전 한국을 물리쳐 파란을 일으킨 베트남(46위)은 대만(48위)마저 세트 점수 3-1로 꺾어 C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A조 1위가 유력한 태국과 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8강 토너먼트 첫 경기를 치른다.

A조의 태국, 호주와 C조 1, 2위 베트남, 한국이 8강에서 각각 크로스로 맞붙어 1, 2위가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B조 1, 2위와 D조 1, 2위가 다투는 또 다른 8강 토너먼트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4강에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651 토트넘, 22세 골잡이 존슨 영입…손흥민과 A매치 대결 축구 2023.09.03 546
39650 에이스 보낸 홍원기 감독 "수술받는 안우진이 오히려 위로해줘" 야구 2023.09.03 467
39649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12-4 SSG 야구 2023.09.03 460
3964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0 kt 야구 2023.09.03 424
39647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5-3 LG 야구 2023.09.03 456
39646 '안재준 결승골' K리그2 부천, 충남아산 1-0 꺾고 3연승 행진 축구 2023.09.03 522
39645 손흥민, EPL 개막 4경기 만에 시즌 첫 득점포 가동 축구 2023.09.03 520
39644 캐나다 언론 "류현진, 쿠어스필드서 7이닝 무실점 맞먹는 투구" 야구 2023.09.03 462
39643 윤덕여 감독 "8년 전 꺾은 스페인 女축구 우승…협회가 나서야" 축구 2023.09.03 539
39642 이강인 뛰는 PSG, 콜로 무아니 영입…'프랑스 공격진' 완성 축구 2023.09.03 542
39641 오심을 병살로 극복…'투수 무덤'에서 살아 나온 류현진 야구 2023.09.03 446
39640 사령탑으로 슈퍼매치 나선 FC서울 김진규 "싸움꾼 데리고 왔다" 축구 2023.09.03 560
39639 김성욱·박건우 솔로포 합창…NC, 이틀 연속 삼성 제압(종합) 야구 2023.09.03 453
39638 슈퍼매치 승리에도 안웃은 FC서울 김진규 "후반전 꼬리 내렸다" 축구 2023.09.03 547
39637 슈퍼매치 팬 쓰러져 경기 중단…서울 의무 트레이너가 응급치료 축구 2023.09.03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