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3호골…아로카, 히우 아브에 3-0 완승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3호골…아로카, 히우 아브에 3-0 완승

링크핫 0 148 02.02 03:20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현주 포르투갈 FC 아로카 프로축구선수(미드필더)
이현주 포르투갈 FC 아로카 프로축구선수(미드필더)

[언론보도자료]
* 인물정보 업데이트 후 현직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포르투갈 프로축구에서 시즌 3호포를 터뜨렸다.

이현주는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빌라두콘드의 에스타디우 두스 아르쿠스에서 열린 히우 아브와의 2025-20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아로카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21분 골 맛을 봤다.

문전 오른쪽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꿰뚫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는 쐐기포를 쏘아 올렸다.

이현주의 올해 첫 득점이자 시즌 3호골이다. 이로써 이현주는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현주는 승리가 사실상 굳어진 후반 30분 파블로 고살베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리그 14위에 자리해있는 아로카는 이날 승리로 승점 20(5승 5무 10패)을 확보하며 13위 히우 아브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두 팀의 순위는 골 득실(히우 아브 -16·아로카 -21)에서 갈렸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팀인 포철중과 포철고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현주는 2022년 1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뒤 같은 해 여름 완전히 이적하며 주목받은 기대주다.

2024년 11월엔 성인 국가대표팀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그해 11월 14일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뮌헨에서 2군에서 뛰다가 독일 2부 베엔 비스바덴과 하노버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이현주는 지난해 여름 포르투갈 1부 아로카로 적을 옮겨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58 '327일 만의 선발' 리베로 김채원, 임명옥 공백 메운 철벽 수비 농구&배구 02.07 201
64157 두산베어스 퓨처스, 스프링캠프 위해 출국 야구 02.07 191
64156 골프존파크, 신년 이벤트 개최…시상 규모 총액 3천만원 상당 골프 02.07 146
64155 OK저축은행, 부산 배구 동호회에 '명세터' 신영철 클리닉 개최 농구&배구 02.07 171
64154 강원랜드, 강원FC에 올해 최대 48억원 후원 축구 02.06 182
64153 '집에서 캠프 출퇴근' SSG 베니지아노 "가족 응원이 내 에너지" 야구 02.06 226
64152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2.06 203
64151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2.06 150
64150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02.06 206
64149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2.06 186
64148 프로농구 LG, 삼성 완파하고 3연승 신바람…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2.06 182
64147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02.06 221
64146 알힐랄 이적 벤제마 "아시아의 레알 마드리드와 더 많은 우승을" 축구 02.06 198
64145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야구 02.06 191
64144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2.06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