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오명진 261.3% 인상

프로야구 두산,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오명진 261.3% 인상

링크핫 0 146 01.21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두산 2026시즌 연봉 계약
두산 2026시즌 연봉 계약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팀내 인상액 및 인상률 1위는 내야수 오명진이 차지했다.

오명진은 지난해 3천100만원에서 8천100만원이 오른 1억1천200만원에 계약했다. 연봉 인상률은 무려 261.3%다.

2001년생 오명진은 지난해 시범경기 타율 1위(0.407)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정규시즌에서는 107경기에 나와 타율 0.263, 홈런 4개, 41타점, 도루 5개를 기록했다.

또 내야수 박준순도 3천만원에서 3천900만원 늘어난 6천900만원에 사인했다. 인상률은 130%다.

2024년 신인왕 투수 김택연은 1억4천만원에서 8천만원 인상된 2억2천만원(인상률 57.1%)에 계약했고, 투수 박치국은 1억1천만원에서 7천700만원이 오른 1억8천700만원(인상률 70.0%)에 도장을 찍었다.

이 밖에 투수 최승용은 8천500만원에서 7천만원이 오른 1억5천500만원(인상률 82.4%)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에 복귀했다.

두산 선수단은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를 떠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프로야구 두산,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오명진 261.3% 인상 야구 01.21 147
63749 김도영, '강철왕' 박해민에게 길을 묻다…"이유가 있더라" 야구 01.21 136
63748 안우진·박준현 포함…프로야구 키움, 대만서 45일간 스프링캠프 야구 01.21 125
63747 '베논 18점' 한국전력, 정지석 복귀 대한항공 완파…3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1.21 179
63746 김하성 부상에 흔들렸던 대표팀…"마음 굳게 먹고 착실히 준비" 야구 01.21 130
63745 '실바 21점' GS칼텍스, 정관장에 셧아웃 승리…2연패 탈출 농구&배구 01.21 122
63744 SSG, 외국인 투수 교체…버하겐 계약 해지하고 베니지아노 영입 야구 01.21 121
63743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 골프 01.21 156
63742 "호날두 없는 월드컵, 트럼프에 무역제재보다 더 타격" 축구 01.21 145
63741 안우진 4억8천만원…프로야구 키움 연봉 협상 완료 야구 01.21 111
63740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01.21 157
63739 '킹' 르브론 제임스, 22년 만에 NBA 올스타 선발 명단서 제외 농구&배구 01.21 135
63738 '명장' 헤난·요시하라 감독의 다른 선수 기용…몰빵 아닌 전술 농구&배구 01.21 139
63737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1.21 136
63736 KIA, 전지훈련 앞두고 통렬한 반성…"실수 반복하지 말아야" 야구 01.21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