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엄지성, 2년 만에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광주 엄지성, 2년 만에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링크핫 0 523 2023.09.01 03:26
엄지성
엄지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엄지성(21)이 2년 만에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다시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엄지성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2000년 이후 출생) K리그1 선수 중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1시즌 이후 데뷔)인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가운데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가 후보가 되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의 논의와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이 신설된 2021년 8월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던 엄지성은 2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영플레이어상 평가 대상이 된 K리그1 25∼28라운드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8월 마지막 경기였던 27일 수원 삼성과의 28라운드에선 멀티 골을 터뜨려 광주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엄지성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광주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리는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978 "골프장에서 빈곤 가상 체험하세요"…美부촌 이벤트에 비난 쇄도 골프 2023.09.08 568
39977 장점으로 단점 가린 조수행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에 전력" 야구 2023.09.08 403
39976 [표] 류현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3.09.08 424
39975 "류현진이 오랜 세월 던지는 것, 그만한 이유있어"…상대도 칭찬(종합) 야구 2023.09.08 387
39974 제20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9일 개막 야구 2023.09.08 384
39973 '사실상 더블헤더' 치른 U-18 야구대표팀, 일본에 완패(종합) 야구 2023.09.08 403
39972 '3경기에 실책 1개꼴' 롯데 구드럼 계속 써야 하나 야구 2023.09.08 409
39971 손흥민, 클린스만호 첫 승리 다짐 "캡틴은 말이 아닌 행동" 축구 2023.09.08 463
39970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3-0 KIA 야구 2023.09.08 399
39969 '골잡이 출신' 황선홍에게 던져진 올림픽·AG대표팀 '공격 고민' 축구 2023.09.08 506
39968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4-3 SSG 야구 2023.09.08 404
39967 나흘 쉬고 나온 류현진, 오클랜드전서 5이닝 2실점…시즌 2패 야구 2023.09.08 390
39966 클린스만 "비판은 감독의 숙명…목표는 아시안컵 우승" 축구 2023.09.08 479
39965 옥태훈, 신한동해오픈 1R 공동 4위…박찬호는 15오버파 최하위 골프 2023.09.08 595
39964 "축구팬은 세븐일레븐으로"…'파니니 카드' 6일만에 70만팩 팔려 축구 2023.09.08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