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서 5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77호 득점

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서 5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77호 득점

링크핫 0 407 2023.09.03 03:23
병살타를 치고 아쉬워하는 김하성
병살타를 치고 아쉬워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부동의 1번 타자 김하성(27)이 안타와 득점을 1개씩 추가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도 곁들였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7(452타수 125안타)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선발 트리스탄 벡을 상대로 깔끔한 중전 안타를 쳤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밀워키 브루어스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뒤, 2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을 기점으로 다시 5경기째 연속 안타다.

곧이어 후속 타자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시즌 21호 홈런이 터져 김하성은 홈을 밟았다. 시즌 77번째 득점이다.

그리고 후안 소토까지 시즌 26호 대포를 가동해 샌디에이고는 3-1로 앞서갔다.

김하성은 2회 두 번째 타석은 외야 뜬공, 6-1로 점수를 크게 벌린 3회 2사 만루 세 번째 타석은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6회 무사 1루에서는 시즌 6번째 병살타를 쳤고, 8회 마지막 타석도 빈손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를 7-3으로 제압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653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3.09.03 408
39652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03 413
39651 토트넘, 22세 골잡이 존슨 영입…손흥민과 A매치 대결 축구 2023.09.03 521
39650 에이스 보낸 홍원기 감독 "수술받는 안우진이 오히려 위로해줘" 야구 2023.09.03 424
39649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12-4 SSG 야구 2023.09.03 422
3964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0 kt 야구 2023.09.03 392
39647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5-3 LG 야구 2023.09.03 418
39646 '안재준 결승골' K리그2 부천, 충남아산 1-0 꺾고 3연승 행진 축구 2023.09.03 495
39645 손흥민, EPL 개막 4경기 만에 시즌 첫 득점포 가동 축구 2023.09.03 493
39644 캐나다 언론 "류현진, 쿠어스필드서 7이닝 무실점 맞먹는 투구" 야구 2023.09.03 426
39643 윤덕여 감독 "8년 전 꺾은 스페인 女축구 우승…협회가 나서야" 축구 2023.09.03 508
39642 이강인 뛰는 PSG, 콜로 무아니 영입…'프랑스 공격진' 완성 축구 2023.09.03 510
39641 오심을 병살로 극복…'투수 무덤'에서 살아 나온 류현진 야구 2023.09.03 409
39640 사령탑으로 슈퍼매치 나선 FC서울 김진규 "싸움꾼 데리고 왔다" 축구 2023.09.03 525
39639 김성욱·박건우 솔로포 합창…NC, 이틀 연속 삼성 제압(종합) 야구 2023.09.03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