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노팅엄 황의조, 2부 챔피언십 노리치로 '1년 임대'(종합)

EPL 노팅엄 황의조, 2부 챔피언십 노리치로 '1년 임대'(종합)

링크핫 0 565 2023.09.03 03:21
노팅엄 포리스트의 황의조
노팅엄 포리스트의 황의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주전 확보에 실패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 시티로 1년 임대를 선택했다.

노리치 시티 구단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황의조와 계약을 맺었다. 임대로 합류한 황의조는 남은 시즌 우리와 함께 뛴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31번이다.

황의조는 구단을 통해 "정말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팀을 돕겠다"며 "얼른 뛰고 싶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엄에 입단하면서 EPL 입성에 성공했던 황의조는 곧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됐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올해 2월 K리그1 FC서울로 6개월 단기 임대를 선택했던 황의조는 지난달 원소속팀인 노팅엄으로 복귀했고, 프리시즌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주전 경쟁을 펼치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하지만 황의조는 정작 2023-2024시즌 개막 이후에는 아직 한 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결국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로 임대돼 출전 기회를 찾게 됐다.

특히 노리치 시티는 핵심 공격수 조슈아 서전트가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진 상태라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태였다.

다비트 바그너 감독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했지만, 결국 황의조가 선수단에 합류해 행복하다"며 "서전트의 부상 이후 새 공격수를 찾는 게 목표였다. 해결책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노리치 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3승 1무(승점 10)로 레스터 시티(승점 12)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040 [부고] 이정민(천안시티FC 경영기획팀장) 장인상 축구 2023.09.10 443
40039 2위 kt, SSG와 난타전 끝에 16-7 대승…강백호 대타 만루포 야구 2023.09.09 410
40038 9연승 KIA도 뿌리친 NC의 조용한 뒷심…8월부터 투타 고공행진 야구 2023.09.09 415
40037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0-0 웨일스 축구 2023.09.09 513
40036 '인내 골프'로 이틀 연속 언더파 이가영, KLPGA 메이저퀸 기대 골프 2023.09.09 621
40035 '5경기 무승' 클린스만 "축구 색깔?…지금은 세대교체 과정" 축구 2023.09.09 556
40034 박정훈,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2023.09.09 649
40033 김민재 "사우디전에서 꼭 승리를…아직 맞춰가는 시간 필요해" 축구 2023.09.09 522
40032 '손톱' 세운 클린스만호, 웨일스와 전반전까지 0-0 축구 2023.09.09 535
40031 kt 강백호가 돌아왔다…SSG전 대타 만루홈런 폭발 야구 2023.09.09 388
40030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6-7 SSG 야구 2023.09.09 416
40029 최고참 사령탑이 이끄는 '신생팀 돌풍'…충북청주FC 최윤겸 감독 축구 2023.09.09 549
40028 '옆구리 부상' 오타니, 4경기 연속 결장…"하루 이틀 내 복귀" 야구 2023.09.09 400
40027 클린스만호, 웨일스와 0-0 비겨…유효슈팅 1개·데뷔 5경기 무승(종합) 축구 2023.09.09 500
40026 '5G 무승' 클린스만호에 전문가들 "계획 없고 선수 파악도 안돼" 축구 2023.09.09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