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에 학교폭력 당했다" 허위 글 작성자 2명 재판행

"현주엽에 학교폭력 당했다" 허위 글 작성자 2명 재판행

링크핫 0 365 2023.08.31 03:20

(성남=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씨에게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허위 글을 작성한 이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현주엽
현주엽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유민종 부장검사)는 A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후배라고 주장하며, "현씨가 과거 학교 후배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는 허위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월 11일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들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으나, 같은 해 2월 17일 고소인의 이의신청으로 직접 보완 수사에 나선 검찰은 A씨 등으로부터 범행 일부를 자백받는 등 계획된 범죄임을 밝혀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468 팀 타율 최하위 한화의 고육지책 "지키는 야구로 전환" 야구 2023.08.31 373
39467 박항서, 베트남서 '축구 아카데미' 론칭…"유소년 유망주 육성" 축구 2023.08.31 472
39466 MLB 구장 안전 비상…총격 사건에 관중 난입해 선수에 돌진 야구 2023.08.31 340
39465 여자농구 BNK, 하나원큐 꺾고 박신자컵 2승째…안혜지 14점 농구&배구 2023.08.31 459
39464 세븐일레븐, 'K리그 파니니 카드' 사전예약부터 완판 축구 2023.08.31 457
39463 키움 주성원, 생일 맞아 데뷔 첫 1번 타자 출전 야구 2023.08.31 363
39462 켑카·토머스, 단장 추천으로 라이더컵 미국 대표 선발 골프 2023.08.31 624
39461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3.08.31 365
39460 '호날두 PK 2골' 알나스르, 김승규 골문 지킨 알샤바브 4-0 대파 축구 2023.08.31 429
39459 MVP·재기상 받았던 거포 내야수 도널드슨, 양키스서 방출 야구 2023.08.31 360
39458 프로농구 참가 준비 끝낸 소노, 9월 20일 고양서 창단식 농구&배구 2023.08.31 390
39457 KLPGA 시더스그룹 챔피언스 마스터스 31일 개막…홍진주 등 출전 골프 2023.08.31 556
39456 추락하는 여자배구, 약체 베트남에 덜미…졸전 끝에 패배 농구&배구 2023.08.31 421
39455 에레디아 3타점에 하재훈 3점포…SSG, 키움과 빗속 난타전 승리 야구 2023.08.31 352
39454 부산시, 프로농구 KCC 연고지 이전 환영…"최대한 지원" 농구&배구 2023.08.31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