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닝요, 후반 49분 결승 골…K리그2 김포, 이랜드에 역전승

주닝요, 후반 49분 결승 골…K리그2 김포, 이랜드에 역전승

링크핫 0 520 2023.09.04 03:20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김포 주닝요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김포 주닝요

[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후반 49분에 터진 주닝요의 결승 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포는 3일 경기도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30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최근 2연승을 거둔 김포는 13승 9무 6패, 승점 48을 기록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이랜드는 8월 30일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9승 5무 14패, 승점 32로 10위에 머물렀다.

전반 2분 이랜드 호난이 선제 득점을 올렸고, 전반 8분 김포 주닝요가 동점 골을 터뜨린 이후 두 팀은 1-1로 팽팽히 맞섰다.

무승부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49분 김포는 동점 골의 주인공 주닝요가 정면 왼발 중거리포로 승부를 갈랐다.

후반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고, 이 5분이 거의 다 끝나갈 때 나온 극적인 골이었다.

승리를 확신한 주닝요는 유니폼 상의를 벗어 던지며 기쁨을 만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861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07 376
39860 한국 여자배구, 카자흐에 완패해 아시아선수권 6위…우승은 태국(종합) 농구&배구 2023.09.07 396
39859 '재택논란' 클린스만, 첫 승 도전…8일 웨일스·13일 사우디 축구 2023.09.06 502
39858 황인범, 올림피아코스 떠나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입단 축구 2023.09.06 505
39857 김하성, 6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추격 선봉…팀은 7-9 석패 야구 2023.09.06 430
39856 AG 의욕 충만한 정우영 "팀에 헌신하면서 공격 포인트도!" 축구 2023.09.06 504
39855 여자배구, 인도 꺾고 아시아선수권 5∼6위 순위결정전 진출 농구&배구 2023.09.06 410
39854 '타이틀 방어 달인' 박민지, 시즌 세 번 타이틀 방어 도전(종합) 골프 2023.09.06 567
39853 화성 기흥CC서 카트 사고로 근로자 1명 사망·2명 부상 골프 2023.09.06 606
39852 다저스 우리아스, 가정폭력 중범죄 혐의 체포…MLB도 조사 착수 야구 2023.09.06 433
39851 메시 돌풍에 웃는 애플TV…MLS 데뷔 날 시즌권 구매자 11만명↑ 축구 2023.09.06 489
39850 여자축구 '천메시' 천가람 "AG 결승전에서 결승골 넣을래요!" 축구 2023.09.06 486
39849 '꿈의 58타' 김성현 "미국서 많은 경험…발전하는 선수 되겠다" 골프 2023.09.06 573
39848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06 434
39847 K리그1 울산 U-18 현대고, 상하이 퓨처 스타컵 우승 축구 2023.09.06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