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0G 연속 공격포인트 불발…마이애미, 내슈빌과 0-0 무승부

메시 10G 연속 공격포인트 불발…마이애미, 내슈빌과 0-0 무승부

링크핫 0 455 2023.09.01 03:23
메시의 돌파
메시의 돌파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서 펼쳐온 데뷔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이 멈췄다.

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와 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부지런히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로써 메시가 마이애미 데뷔전부터 이어온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이 9경기(11골 3도움)에서 끝났다.

후반 37분 골대에서 약 25m 지점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아 또 한 번 '마법'을 부리는가 싶었지만, 메시의 슈팅은 수비벽을 맞고 높게 튀어 올랐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오른쪽을 휘젓다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키퍼 발에 걸리고 말았다.

돌파 시도하는 메시
돌파 시도하는 메시

[USA투데이=연합뉴스]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4위(승점 22)를 유지했다.

내슈빌은 7위(승점 39)에 자리했다.

7월 17일 성대한 입단식을 치른 메시는 데뷔전인 22일 크루즈 아술(멕시코)과의 리그스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2-1 승리의 결승골을 넣어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시작으로 메시는 리그스컵에서 7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총 10골 1도움을 올렸고, 마이애미는 동화 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이달 24일 신시내티와 US오픈컵 준결승전에서는 팀이 0-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2도움을 올려 결승행을 이끌기도 했다.

메시의 활약은 MLS로 이어졌다. 지난 27일 뉴욕 레드불을 상대로 치른 MLS 28라운드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588 KIA 양현종, KBO리그 선발 최다 '164승' 신기록 눈앞 야구 2023.09.02 406
39587 프로야구 두산-롯데 부산 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3.09.02 385
39586 '호타준족' 아쿠냐 주니어, MLB 최초 '30홈런-60도루' 달성(종합) 야구 2023.09.02 390
39585 우리은행 박지현, 박신자컵 조별리그 득점·스틸·공헌도 1위 농구&배구 2023.09.02 438
39584 KPGA LX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 볼 소진으로 실격 골프 2023.09.02 579
39583 아시안게임 해설 나선 '배구 황제' 김연경 "어록 만들 것" 농구&배구 2023.09.02 458
3958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2 kt 야구 2023.09.02 405
39581 테니스 새 황제는 '레알 찐팬'…알카라스 "연속골 벨링엄 최고!" 축구 2023.09.02 503
39580 노승희, KLPGA KG 레이디스오픈 1R 7언더파 맹타…첫 우승 도전 골프 2023.09.02 589
39579 수원FC, 대전 1-0 격파…대구는 강원 잡고 5위로 점프(종합) 축구 2023.09.02 487
39578 임병욱 3점 홈런에 이주형 3안타…키움 고영표 무너뜨리고 2연승 야구 2023.09.02 384
39577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10-2 SSG 야구 2023.09.02 364
39576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0 강원 축구 2023.09.02 454
39575 '호타준족' 아쿠냐 주니어, MLB 최초 '30홈런-60도루' 달성 야구 2023.09.02 374
39574 UEFA 회장의 돌직구 "사우디 리그가 위협적? 중국 리그랑 비슷" 축구 2023.09.02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