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홀란, 해트트릭으로 리그 6호 골…득점 선두 질주

맨시티 홀란, 해트트릭으로 리그 6호 골…득점 선두 질주

링크핫 0 492 2023.09.04 03:26

리그 최소 경기 공격 포인트 50 돌파 기록도 달성

엘링 홀란
엘링 홀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해트트릭 활약을 펼치며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맨체스터시티(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맨시티는 리그 유일한 전승 팀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 세 골을 몰아친 홀란 역시 득점 단독 1위가 됐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36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며 득점왕에 오른 홀란은 이번 시즌에도 리그 4경기에서 6골을 몰아쳤다.

팀이 2-1로 앞선 후반 13분 홀란은 왼발 슈팅으로 3-0을 만들었고, 후반 25분에는 페널티킥 득점을 올렸다.

또 후반 추가 시간에는 세르히오 고메스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왼발로 차 넣었다.

지난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홀란의 리그 5호 해트트릭이다.

특히 이날 홀란은 슈팅을 네 차례 시도해 3골을 뽑는 정확도를 과시했다.

이날 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네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홀란은 또 리그 통산 42골, 9어시스트로 리그 최소 경기 공격 포인트 50개 돌파 기록(39경기)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4년 앤드루 콜이 달성한 43경기였다.

6골의 홀란은 득점 1위에 올라 4골인 공동 2위 선수들과 격차를 2골로 벌렸다.

이날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득점 공동 4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723 오타니에게 희망 주는 류현진…두 번째 팔꿈치 수술 '모범 사례' 야구 2023.09.04 366
39722 K리그1 광주, 8년 만에 울산 2-0 격침…팀 통산 1부서 '최다승'(종합) 축구 2023.09.04 496
열람중 맨시티 홀란, 해트트릭으로 리그 6호 골…득점 선두 질주 축구 2023.09.04 493
39720 류현진 단짝 포수 잰슨, 오른손 중지 골절상으로 부상자 명단 야구 2023.09.04 380
39719 SSG 박정권·채병용 코치, 1군 합류…이진영·조웅천 코치 2군행 야구 2023.09.04 370
39718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전남 0-0 성남 축구 2023.09.04 494
39717 kt에 천군만마 온다…강백호, 다음 주 1군 합류할 듯 야구 2023.09.04 343
39716 키움, 줄부상 악재 딛고 kt 3연전 스윕…4연승 질주 야구 2023.09.04 336
39715 K리그1 광주, 8년 만에 울산 격침…2-0 완승으로 '9G 연속 무패' 축구 2023.09.04 488
39714 스포츠토토·창녕WFC, 여자축구 정규리그 최종전서 무승부 축구 2023.09.04 467
39713 오현규·양현준 교체 출전한 셀틱, 레인저스 상대로 1-0 승리 축구 2023.09.04 437
39712 [프로축구 중간순위] 3일 축구 2023.09.04 456
397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황희찬, 리그 2호 골 작렬(종합) 축구 2023.09.04 461
39710 해트트릭으로 침묵 깬 '캡틴' 손흥민 "모범이 되려 노력한다" 축구 2023.09.04 495
39709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우리 플레이 방식에 이상적" 축구 2023.09.04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