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튀르키예와 친선 경기 4-2 승리…4경기 18골 '맹폭'

일본 축구, 튀르키예와 친선 경기 4-2 승리…4경기 18골 '맹폭'

링크핫 0 503 2023.09.13 03:24
일본과 튀르키예의 친선 경기 모습.
일본과 튀르키예의 친선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튀르키예와 친선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0위 일본은 12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에서 열린 튀르키예(41위)와 친선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나카무라 게이토(프랑스 랭스)의 활약을 앞세워 2골 차로 이겼다.

9일에는 '전차 군단' 독일(15위)을 4-1로 완파한 일본은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모두 4골씩 넣는 화력을 과시하며 2연승 했다.

특히 일본은 6월에 열린 친선 경기에서 엘살바도르를 6-0으로 꺾고, 페루에도 4-1 승리를 거두는 등 최근 4경기에서 18골을 몰아치는 엄청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 15분 이토 아쓰키(일본 우라와)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간 일본은 전반 28분과 36분에 나카무라의 연속 골로 3-0까지 달아났다.

그러자 튀르키예가 전반 44분 오잔 카바크(독일 호펜하임)의 만회 골과 후반 16분 베르투 이을드름(프랑스 렌)의 왼발 슈팅으로 2-3까지 추격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그러나 일본은 후반 33분에 상대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 킥을 이토 준야(프랑스 랭스)가 차넣어 승리를 지켜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303 배지환, 8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23호 도루로 팀 승리 견인 야구 2023.09.15 397
40302 [부고] 안익수(전 프로축구 FC서울 감독)씨 모친상 축구 2023.09.15 471
40301 프로야구 창원 LG-NC 경기 비로 취소…추후 편성 야구 2023.09.15 391
40300 이강인, AG 합류 시점 아직도 미정…황선홍 "확답 없어 답답"(종합) 축구 2023.09.15 497
40299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15 388
40298 전국 60개 골프장, 추석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 골프 2023.09.15 660
40297 전북 보아텡, 8월 K리그 패스 효율성 1위…2위는 울산 김영권 축구 2023.09.15 457
40296 소총수로 군 복무 마친 '불곰' 이승택, KPGA 첫 우승 '시동' 골프 2023.09.15 649
40295 중국서 골프·테니스 투어 대회 개최 약 4년 만에 재개 골프 2023.09.15 676
40294 두산, SSG에 역전 드라마…허경민 9회말 2사에서 끝내기 적시타 야구 2023.09.15 364
40293 토트넘 손흥민, 16일 셰필드 상대로 2경기 연속 골 도전 축구 2023.09.15 439
40292 SK 전희철 감독 "김선형·안영준 열심히 달릴 것…속공은 5개씩" 농구&배구 2023.09.15 422
4029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0-4 kt(종합) 야구 2023.09.15 389
40290 '억세게 운 좋은' kt…프로농구 드래프트 7년간 6번이 1·2순위 농구&배구 2023.09.15 433
40289 눈물 털어낸 히샤를리송 "내 돈만 보던 이들 떠나…일어서겠다" 축구 2023.09.15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