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천군만마 온다…강백호, 다음 주 1군 합류할 듯

kt에 천군만마 온다…강백호, 다음 주 1군 합류할 듯

링크핫 0 340 2023.09.04 03:26

LG와 1-2위 맞대결서 복귀 예정 "일단 대타로 활용"

kt wiz 강백호
kt wiz 강백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위 LG 트윈스를 맹추격 중인 kt wiz에 핵심 지원군이 합류한다.

멘털 문제로 자리를 비웠던 외야수 강백호(24)가 돌아온다.

이강철 kt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강백호의 복귀 시점을 묻는 말에 "오늘 2군 경기가 끝난 뒤 (복귀 시점을 논의하기 위해 김기태) 2군 감독님과 통화하기로 했다"며 "(LG 트윈스와 3연전을 시작하는) 모레부터 뛰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강백호는 일단 대타로 활용하다가 자리가 나면 (선발 자원으로) 기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극심한 부침을 겪었고, 지난 6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뒤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그는 잠시 1군에 복귀했다가 7월 하순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심신을 추스른 강백호는 지난 1일 상무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일 상무전에서 2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다만 강백호는 1군에서 한동안 대타 자원으로만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명타자 자리는 종아리 통증을 느끼는 박병호가 맡아야 하고, 외야는 김민혁, 배정대, 앤서니 알포드가 활약 중이다.

강백호는 '한방' 필요한 경기 후반부에 조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kt에 지원군은 또 있다. 발목 염좌로 빠진 유격수 김상수가 몸 상태를 회복해 복귀한다.

kt는 완전체 전력으로 LG와 3연전을 치를 계획이다.

kt는 LG와 3연전에 총력전을 예고했다. 윌리엄 쿠에바스, 웨스 벤자민, 고영표 등 핵심 투수 세 명을 선발로 일찌감치 예고하기도 했다.

2위 kt는 2일까지 LG를 5.5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783 완나샌, LPGA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지나 김 3위·장효준 10위 골프 2023.09.05 562
39782 프로농구 SK, 홈 경기장 업무 담당 시니어 챌린저 모집 농구&배구 2023.09.05 377
39781 [LPGA 최종순위] 포틀랜드 클래식 골프 2023.09.05 544
39780 7위 롯데, 올해 첫 '월요일 경기'서 6위 두산에 한 점 차 신승 야구 2023.09.05 386
39779 황인범, 세르비아 명문으로 이적설…현지서 "4년 계약" 보도 축구 2023.09.05 550
39778 음바페 2골 파리 생제르맹, 2연승으로 2위 도약…이강인은 결장 축구 2023.09.05 463
39777 '국가대표 2세' 고현지, 여자농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B행(종합) 농구&배구 2023.09.05 398
39776 허정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주니어 육성기금 1억원 기부 골프 2023.09.05 562
39775 '이렇게 잘했나?'…팀 새 역사 쓴 K리그 광주의 열쇳말은 '성장' 축구 2023.09.05 494
39774 [천병혁의 야구세상] '남 일 아닌' KCC의 연고지 이전 결정…공공재로 인식했다면 야구 2023.09.05 375
39773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태국서 6박 7일 동안 전지훈련 농구&배구 2023.09.05 404
39772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05 391
39771 [프로야구전망대] 1위 LG-2위 kt, 숙명의 3연전…굳히기냐 추격이냐 야구 2023.09.05 383
39770 프로야구 8월 MVP 경쟁…kt 마운드 vs KIA 방망이 구도 야구 2023.09.05 407
39769 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KB, 1순위 지명권 획득 농구&배구 2023.09.05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