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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KS 직행한 KIA, 이젠 기록 잔치…김도영 '40-40'에 쏠린 눈 장현구기자 양현종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정해영 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초읽기 하루에 홈런 두 방을 터트린 KIA 김도영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하루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김도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야구 2024.09.19 184
403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장현구기자 ◇ 2024 KBO리그 중간순위(18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KIA 83-52-2 0.615 0.0 1패 2 삼성 76-60-2 0.559 7.5 1승 3 L G 70-64-2 0.522 12.5 1승 4 두산 68-66-2 0.507 14.5 3승 5 k t 68-68-2 0.50… 야구 2024.09.19 168
402		3위도 위태롭던 LG, 롯데 마무리 김원중 제물로 3득점(종합) 장현구기자 김경윤기자 삼성 3연패 끊고 2위 확정 매직넘버 2…임상현, NC 고졸 투수 첫 선발승 LG 홍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수원=연합뉴스) 장현구 김경윤 기자 = 3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던 LG 트윈스가 작전 야구로 연패를 끊고 한숨을 돌렸다. LG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 야구 2024.09.19 180
401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2 한화 장현구기자 ▲ 창원전적(18일) 한화 110 000 000 - 2 N C 200 030 00X - 5 △ 승리투수 = 임상현(1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재열(1승 4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조동욱(1승 3패) △ 홈런 = 채은성 20호(2회1점·한화) 데이비슨 45호(1회2점·NC)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9.19 163
400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5-3 롯데 장현구기자 ▲ 부산전적(18일) L G 000 000 023 - 5 롯데 001 000 011 - 3 △ 승리투수 = 김진성(3승 3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유영찬(7승 5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원중(3승 6패 24세이브) △ 홈런 = 문보경 19호(8회1점·LG) 손호영 18호(8회1점·롯데) (서울… 야구 2024.09.19 164
399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8-6 kt 김경윤기자 ▲ 수원전적(18일) 삼성 021 011 003 - 8 kt 001 210 011 - 6 △ 승리투수 = 이상민(2승 1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8패 9세이브) △ 패전투수 = 손동현(1승 2패 1세이브) △ 홈런 = 구자욱 31호(3회1점) 디아즈 7호(9회3점·이상 삼성) 황재균 13호(8회… 야구 2024.09.19 178
398		오타니, 침묵 깨고 48홈런-48도루…MLB 아시아선수 최다 219홈런 홍규빈기자 홈런을 때린 오타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침묵을 깨고 시즌 48호 홈런을 작렬했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경기에 … 야구 2024.09.19 161
397		삼성 3번째 외인 타자 디아즈, 한 달 만에 7홈런…물음표 지웠다 김경윤기자 kt전 9회 극적인 3점 결승 홈런 "구자욱 걸렀을 때 기분 좋지 않았다" 3점 홈런 친 디아즈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 9회초에 결승 3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 야구 2024.09.19 137
396		이강철 kt 감독 "갑작스러운 경기 시간 변경, 죽는 것보단 낫다" 김경윤기자 "경기 시작 시각,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 필요"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8회말 수비를 지켜보고 있다. 2024.6.2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 야구 2024.09.19 151
395		프로야구 3위 LG·4위 두산, 죽음의 일정…준PO 직행 싸움 변수 김경윤기자 나란히 막판 6연전…20∼22일엔 잠실서 맞대결 잠실야구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가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팬들의 눈길은 '3위 싸움'에 쏠리고 있다. 올 시즌 7경기를 남겨둔 2위 삼성 라이온즈는 3위 LG 트윈스를 5경기… 야구 2024.09.19 162
394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장현구기자 ▲ 19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KIA두산 스타우트최승용 부산 L G롯데 임준형박세웅 인천 키움SSG 전준표앤더슨 수원 삼성k t 이호성쿠에바스 창원 한화N C 류현진이용준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9.19 131
393		'세 번째 KS' KIA 양현종 "2009·2017년처럼 좋은 기운 올 것" 홍규빈기자 하이파이브하는 KIA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베테랑 좌완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은 올해 정규시즌 1위 확정으로 개인 세 번째 한국시리즈(KS) 무대를 밟는다. 입단 3년 차였던 2009년에는 조연으로 KIA 우승에 함께했다. 당시 … 야구 2024.09.18 190
392		두 마리 토끼 노리는 김도영 "KIA 왕조 세우고파…MVP 욕심도" 홍규빈기자 동료들과 사진 찍는 김도영(가운데)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약관의 나이에 한국프로야구 간판스타로 떠오른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팀 성적과 개인 기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공포했다. 김도영은 KIA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17일 인… 야구 2024.09.18 169
391		숱한 난관 불방망이로 정면 돌파…KIA, 12번째 KS 우승 정조준 장현구기자 감독 교체·선발 투수 3명 낙마에도 발 빠른 대처·화수분 마운드로 위기 극복만개한 김도영·돌아온 최형우 '100타점 듀오' 앞세운 막강 타선으로 1위 수성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로 줄인 KIA 선수단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IA 타이거즈… 야구 2024.09.18 170
390		프로야구 KIA, 7년 만에 KS 직행…7번째 정규시즌 우승(종합) 홍규빈기자 장현구기자 SSG에 졌으나 2위 삼성의 패배로 정규리그 1위 확정 KIA 매직넘버 5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박찬호 등 선수들이 10-0 무실점 승리를 거두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9.12 [e… 야구 2024.09.18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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