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제주-포항 FA컵축구 준결승전 전격 연기

[태풍 카눈] 제주-포항 FA컵축구 준결승전 전격 연기

링크핫 0 390 2023.08.10 03:21
태풍 카눈이 몰고 온 강력한 파도
태풍 카눈이 몰고 온 강력한 파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해안에 강한 파도가 휘몰아치고 있다. 2023.8.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대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이 태풍 카눈 탓에 전격 연기됐다.

제주 구단은 9일 경기 킥오프를 30분 앞둔 오후 7시께 SNS를 통해 "태풍에 의한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경기 진행이 불가하여 경기감독관, 대회 본부 등 관계자와의 논의 끝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오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또 "특별히 먼 걸음 해주신 포항 원정 팬들께 깊은 양해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를 언제 치를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열릴 예정이던 FA컵 2경기 모두 연기되는 결과를 맞았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파행 운영 여파로 우여곡절 끝에 연기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340 삼성화재·파나소닉,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 진출 확정(종합) 농구&배구 2023.08.10 353
38339 7월 K리그1서 박수일이 최다 스프린트…최고 속력은 전진우 축구 2023.08.10 392
3833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2-6 한화 야구 2023.08.10 302
38337 힘 잃은 독수리…한화, 3주간 '5점 차 이상 패배'만 6차례 야구 2023.08.10 296
38336 미국프로축구 정상빈, 리그스컵 승부차기 골…미네소타 8강 진출 축구 2023.08.10 397
38335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2-1 NC 야구 2023.08.10 296
38334 토트넘, 프리시즌 최종전서 FC바르셀로나에 역전패…손흥민 결장 축구 2023.08.10 375
38333 K리그1 수원, 대학생 축구대회 'SUCL 2023' 참가팀 모집 축구 2023.08.10 367
38332 포르쉐 공식 딜러 세영모빌리티, KLPGA 유현주와 후원 계약 골프 2023.08.10 465
38331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새 시즌 맞아 엠블럼 교체 농구&배구 2023.08.10 321
38330 KPGA, 초·중·고 연령별 장학생 훈련비 지원 골프 2023.08.10 435
38329 뮌헨의 김민재·PSG 이강인…'빅 클럽' 코리안리거를 주목하라 축구 2023.08.10 367
38328 LPGA 투어 통산 6승 박지은, 골프 돌봄 강사로 어린이 지도 골프 2023.08.10 1261
38327 평균 연령은 높은데 폭염에 강한 kt…비밀은 '볼넷 억제력' 야구 2023.08.10 308
38326 태풍 북상에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 개막 하루 연기 축구 2023.08.10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