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예선 나설 23명 확정…정상빈·권혁규 등 포함

U-23 아시안컵 예선 나설 23명 확정…정상빈·권혁규 등 포함

링크핫 0 454 2023.09.06 03:25
7월 25일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훈련 당시 황선홍 감독의 모습
7월 25일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훈련 당시 황선홍 감독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1차 예선 격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선수 23명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부터 열리는 U-23 아시안컵 예선에 대비해 소집 훈련에 참여했던 26명 중 최종 출전 명단 23명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22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지난달 28일부터 26명이 창원에 소집돼 훈련을 진행해오다가 이날 최종 23명을 추렸다.

26명 중 김주찬(수원), 박창환(이랜드). 황재환(울산)이 제외됐다.

최종 명단엔 해외파 권혁규(셀틱), 이현주(베엔 비스바덴), 정상빈(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정훈, 박창우(이상 전북), 이태석, 김신진(이상 서울), 엄지성, 허율(이상 광주), 조현택(울산), 홍윤상(포항) 등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6∼12일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내년 파리 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이다.

이번 예선을 통과해야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 해당하는 내년 4월 U-23 아시안컵 본선(카타르)에 출전할 수 있다.

이번 예선 11개 조의 각 조 1위 팀과 조 2위 가운데 상위 4개 팀, 그리고 개최국 카타르까지 총 16개 팀이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B조에서 카타르, 키르기스스탄, 미얀마와 경쟁한다. 6일 카타르, 9일 키르기스스탄, 12일 미얀마와 차례로 창원축구센터에서 맞붙는다.

U-23 아시안컵 본선에선 1∼3위 팀이 올림픽 직행 티켓을 확보하고, 4위 팀은 아프리카 최종 예선 4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파리행에 도전한다.

◇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출전 명단(23명)

▲ 골키퍼 = 김정훈(전북), 백종범(서울), 신송훈(김천)

▲ 수비수 = 민경현(인천), 박창우(전북), 서명관(부천), 이상혁, 조성권(이상 김포), 이태석(서울), 조위제(부산), 조현택(울산)

▲ 미드필더 = 강현묵(김천), 권혁규(셀틱), 백상훈(서울), 오재혁(전북), 엄지성(광주), 이진용(대구), 이현주(비스바덴), 전병관(대전), 정상빈(미네소타), 홍윤상(포항)

▲ 공격수 = 김신진(서울), 허율(광주)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993 A매치 데뷔 꿈 이룬 이순민 "아쉽지만 행복했습니다" 축구 2023.09.09 399
39992 KBO, 강원도 횡성에서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개최 야구 2023.09.09 361
39991 유해란·최혜진,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 골프 2023.09.09 580
39990 '손톱이 사라졌네?'…무계획 축구에 힘만 뺀 '청년가장' 손흥민 축구 2023.09.09 1562
39989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09 342
39988 'UFO 슛' 카를루스 등 축구 레전드 4명, 10일 방한 축구 2023.09.09 429
39987 웨일스전 끝낸 홍현석, 9일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축구 2023.09.09 400
39986 '혼자 딴 코스에서 친 듯' 박지영, 5타 줄여 선두권 도약 골프 2023.09.09 645
39985 샌디에이고 최지만, 재활 경기 중 발 부상…기약 없는 MLB 복귀 야구 2023.09.08 423
39984 문보경 다독인 오지환 "나보다 멘털 좋아…빨리 털어버려" 야구 2023.09.08 380
39983 MLB 마이애미, 투타 핵심 알칸타라·솔레르 IL행 '초비상' 야구 2023.09.08 387
39982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08 373
39981 '수비 실수' 문보경 머리 쓰다듬고 격려한 염경엽 LG 감독 야구 2023.09.08 368
39980 1∼3라운드 지명권 6장 쥔 키움…'이정후 뽑은' 2017년 재현할까 야구 2023.09.08 367
39979 두산 박지훈, 3번 타자로 깜짝 선발…분위기 반전 카드 야구 2023.09.08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