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중3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종료

KBO, 중3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종료

링크핫 0 177 02.15 03:21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KBO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한 중3(예비 고1) 전국권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가 종료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 각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고교 입학 이후 성장 과정 역시 지속적으로 체크해 오는 6월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선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7명의 코칭스태프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다. 투수는 권오준과 김명성, 타격은 민병헌, 포수는 이성우, 내야수비는 채종국, 외야수비 및 주루는 정진호 코치가 맡았다.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일대일 피드백을 진행해 운동 방향성을 상담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KBO 제공]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시기가 선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이번 캠프에선 피지컬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기본 동작 시 하체 활용과 캐치볼 등 기본기를 다지는 부분에 집중했다"며 "작년에 이어 계속 참가하게 된 선수들이 있는데 캠프 회차가 거듭될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에서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도윤(인천 동산중) 선수는 "실력이 뛰어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설에서 훌륭한 코치님들의 지도를 받아 스스로 실력이 한층 더 성장했다고 느꼈다"며 "특히 평소 타격과 수비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더 좋은 선수가 돼 고1 넥스트레벨 캠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78 [AFC축구 전적] 감바 오사카 2-1 포항 축구 02.20 143
64477 포항, ACL2 8강 진출 실패…일본 강호 감바 오사카에 1-2로 무릎 축구 02.20 150
64476 서울관광 매력 세계 축구팬에 알린다…손흥민 LAFC와 파트너십 축구 02.20 137
64475 MLB가 꼽은 WBC 각 팀 키 플레이어…한국은 kt 안현민 야구 02.20 192
64474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골프 02.20 180
64473 "일본 견제? 김도영이 다 받아줄 것"…안현민의 유쾌한 구상 야구 02.20 190
64472 삼성 최형우 "눈물 때문에…'라팍' 첫 타석 삼진 이해해주세요" 야구 02.20 188
64471 K리그1 서울, 요르단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야잔과 재계약 축구 02.20 141
64470 '청백전 홈런' 키움 이형종 "몸 상태 최근 들어 가장 좋아" 야구 02.20 173
64469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6-64 삼성 농구&배구 02.20 145
64468 '손흥민 vs 메시'…22일 MLS 시즌 개막전서 월드클래스 격돌 축구 02.20 137
64467 불펜에서 삼성 미야지 불러세운 강민호 "똑바로 던지자!" 야구 02.20 161
64466 부산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야구 02.20 189
64465 양양군,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 이달 말 준공…족구·풋살 겸용 축구 02.20 135
64464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단순 편의 아닌 최소한의 보장 바란 것" 축구 02.20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