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링크핫 0 150 02.06 03:22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방문한 김연경(왼쪽에서 2번째)과 표승주(왼쪽에서 3번째).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방문한 김연경(왼쪽에서 2번째)과 표승주(왼쪽에서 3번째).

[몽골배구협회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을 방문해 환대받았다.

몽골배구협회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몽골을 방문한 김연경과 표승주의 장면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경은 3일 몽골 울란바토르 AIC 스텝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몽골 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경기에서 시구한 뒤 경기를 관전했다.

몽골 리그 챔프전 관전하는 김연경(왼쪽)과 표승주
몽골 리그 챔프전 관전하는 김연경(왼쪽)과 표승주

[몽골배구협회 SNS 캡처. 재판매.DB 금지]

또 당일 오후에는 몽골배구협회가 주최한 환영 행사와 만찬에도 참석했다.

몽골배구협회가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한 김연경(왼쪽에서 4번째), 표승주(중앙).
몽골배구협회가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한 김연경(왼쪽에서 4번째), 표승주(중앙).

[몽골배구협회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연경과 표승주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MBC 배구 예능프로그램인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몽골 국적의 인쿠시(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와 타미라도 선수로 참가해 주목받았다.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과 함께한 인쿠시(오른쪽)

[인쿠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쿠시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계약해 V리그 입성 꿈을 이뤘다.

반면 타미라는 모국으로 돌아가 다르한 모글스 소속으로 뛰는 등 몽골 생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몽골 다르한 모글스에서 뛰던 타미라
몽골 다르한 모글스에서 뛰던 타미라

[타미라 선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몽골배구협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구 선수 중 한명으로 수백만 젊은이들의 우상인 김연경 선수가 우리나라에 온 걸 환영한다"며 초청한 배경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218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 골프 02.09 172
64217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2.09 188
64216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2.09 173
64215 야구 대표팀 포수 최재훈, 소속팀 한화 캠프서 손가락 골절 야구 02.09 195
64214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종합) 골프 02.09 186
64213 스크린골프장 앞 타석서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 맞아 부상 골프 02.09 180
64212 조우영,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 골프 02.09 159
64211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완파…페퍼는 도로공사에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2.09 179
64210 '이재성 88분' 마인츠, 아우크스 2-0 잡고 3연승…강등권 탈출 축구 02.09 167
64209 또 쓰러진 황희찬…최하위 울브스는 첼시에 1-3 완패 축구 02.09 148
64208 [프로농구 원주전적] SK 66-65 DB 농구&배구 02.09 185
64207 유기상 3점포 5개…프로농구 선두 LG, 정관장 잡고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02.09 151
64206 11개 홀 연속 버디 장정우,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대회 우승 골프 02.09 156
64205 '빠른 발로만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3개'…고어, 34세로 사망 야구 02.09 183
64204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2.09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