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키드 감독과 결별…작년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

NBA 댈러스, 키드 감독과 결별…작년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

링크핫 0 54 05.21 03:22

간판선수 돈치치 내주는 트레이드 성사 뒤 성적 부진

제이슨 키드 감독
제이슨 키드 감독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작년 2월 성사된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로 제이슨 키드 감독과 결별했다.

댈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키드 감독과 결별하는 데 서로 합의했다"며 "즉시 다음 감독을 찾기 위해 포괄적인 검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댈러스에서 선수로 뛰며 우승을 경험한 키드 감독은 5시즌 동안 사령탑을 맡아 2022년에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 2024년에는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2025년 2월 이뤄진 트레이드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했다.

당시 댈러스는 팀의 간판스타 루카 돈치치를 LA 레이커스로 보내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내전근을 다쳤고, 결국 지난 2월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했다.

트레이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댈러스는 2024-2025시즌 서부 콘퍼런스 10위로 밀리더니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도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댈러스는 2025-2026시즌에도 26승 56패로 서부 12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88 '전주원호' 우리은행, 코치진 구성 완료…수석코치에 야부치 농구&배구 05.23 49
67187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4 NC 야구 05.23 56
67186 NBA 뉴욕, 동부 결승서 클리블랜드에 2연승…하트 26점 활약 농구&배구 05.23 59
67185 양하연, KLPGA 회장배 여자아마 선수권대회 청소년부 우승 골프 05.23 51
67184 WNBA 박지현, 피닉스전 10분 56초 출전…2점 1리바운드 농구&배구 05.23 47
67183 '2골' 호날두, 사우디 리그 무관 탈출…알나스르, 7년 만에 정상 축구 05.23 61
67182 북한 내고향, 대망의 AWCL 결승전 하루 앞두고 막바지 맹훈련 축구 05.23 61
67181 프로농구 KCC 우승 주역 송교창, 해외 진출 도전…임의탈퇴 절차 농구&배구 05.23 60
67180 MLB 김하성, 1안타 포함 멀티 출루…타율 0.115 야구 05.23 56
67179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5.23 63
67178 한국, FIFA U-17 월드컵서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 등과 한 조 축구 05.23 54
67177 고우석, 트리플A 복귀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 야구 05.23 52
67176 '빅네임' 포든·파머·매과이어, 잉글랜드 최종명단 대거 낙마 축구 05.23 50
67175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5.23 45
67174 김건희 2안타 2타점 맹타…키움, LG 꺾고 5연승·8위 점프 야구 05.2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