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사우디와 친선 경기 손흥민·조규성 공격 선봉

클린스만호, 사우디와 친선 경기 손흥민·조규성 공격 선봉

링크핫 0 459 2023.09.13 03:24
9일 웨일스와 경기 선발 출전 선수 기념 촬영
9일 웨일스와 경기 선발 출전 선수 기념 촬영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에 손흥민(토트넘)과 조규성(미트윌란)을 공격 선봉에 내세웠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3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을 보면 손흥민과 조규성이 9일 열린 웨일스와 경기에 이어 다시 한번 공격 최전방에 배치됐다.

이재성(마인츠)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측면에 섰고, 중원에는 황인범(즈베즈다)과 박용우(알아인)가 선발로 나왔다.

수비는 이기제(수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정승현, 설영우(이상 울산)가 선발 출격하고, 골문은 김승규(알샤바브)가 지킨다.

웨일스전과 비교하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한 홍현석(헨트) 자리에 황희찬이 들어간 것이 바뀐 부분이다.

올해 2월 취임 후 5차례 경기에서 3무 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 랭킹은 한국이 28위, 사우디아라비아는 54위다.

그러나 상대 전적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6승 7무 4패로 우위를 보인다. 두 팀의 최근 대결은 2018년 1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친선 경기로 당시 0-0으로 비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208 가을 시리즈 돌입하는 PGA 투어…이경훈·김성현 등 출격 골프 2023.09.13 571
40207 매주 아들 조형물 어루만지는 구순의 롯데자이언츠 어머니 야구 2023.09.13 357
40206 클린스만호, 튀니지·베트남과 10월 A매치 2연전 확정 축구 2023.09.13 443
40205 '투수 난조' SSG, 선발 로테이션 유지…박종훈은 계속 계투 역할 야구 2023.09.13 362
40204 일본 축구, 튀르키예와 친선 경기 4-2 승리…4경기 18골 '맹폭' 축구 2023.09.13 456
40203 [프로야구 인천전적] kt 3-0 SSG 야구 2023.09.13 373
40202 KBL 드래프트 최장신 199.4㎝ 신주영…가장 빠른 선수는 민기남 농구&배구 2023.09.13 427
열람중 클린스만호, 사우디와 친선 경기 손흥민·조규성 공격 선봉 축구 2023.09.13 460
40200 여자골프 인뤄닝, 펑산산 이어 중국인 두 번째 세계랭킹 1위 골프 2023.09.13 582
40199 권혁규 "기성용·정우영 이어 믿음직한 3선 자원 될 것" 축구 2023.09.13 498
40198 김광현, 1천700 탈삼진 돌파…선동열 전 감독 제치고 단독 4위 야구 2023.09.13 395
40197 르브론·커리·듀랜트…미국 농구, 내년 올림픽 '드림팀' 가능성 농구&배구 2023.09.13 446
40196 용수철처럼 뛰는 19세 가드 조준희…최대 91.2㎝ 도약 농구&배구 2023.09.13 421
40195 AFC U-23 아시안컵 본선 확정한 황선홍호…'결정력 아쉬움' 축구 2023.09.13 437
40194 KLPGA OK금융그룹 읏맨오픈 15일 개막…유소연·이정은 등 출전 골프 2023.09.13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