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1천700 탈삼진 돌파…선동열 전 감독 제치고 단독 4위

김광현, 1천700 탈삼진 돌파…선동열 전 감독 제치고 단독 4위

링크핫 0 404 2023.09.13 03:23
SSG 랜더스 김광현
SSG 랜더스 김광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의 좌완 토종 에이스 김광현(35)이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을 제치고 역대 탈삼진 4위에 올랐다.

김광현은 12일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상대 팀 선두 타자 김민혁을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개인 통산 1천699번째 삼진을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1천698개로 선동열 전 감독과 개인 통산 탈삼진 공동 4위를 달렸던 김광현은 이 부문 단독 4위로 올라섰다.

김광현은 탈삼진 기록을 계속 이어갔다. 그는 0-0으로 맞선 2회초 1사에서 배정대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역대 4번째 1천700탈삼진 고지까지 밟았다.

KBO리그 역대 탈삼진 1위는 2천48개를 잡은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이며, 2위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1천917개·12일 현재), 3위는 이강철 kt wiz 감독(1천751개)이다.

현역 투수 중 개인 통산 1천500개 이상 삼진을 잡은 선수는 양현종과 김광현뿐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29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0-4 kt(종합) 야구 2023.09.15 357
40290 '억세게 운 좋은' kt…프로농구 드래프트 7년간 6번이 1·2순위 농구&배구 2023.09.15 415
40289 눈물 털어낸 히샤를리송 "내 돈만 보던 이들 떠나…일어서겠다" 축구 2023.09.15 415
40288 '이강인 딜레마' 황선홍호…5년 전 손흥민도 '늦은 합류+우승' 축구 2023.09.15 437
40287 '전체 1순위' 좌완 황준서 "잡고 싶은 타자는 이정후 선배"(종합) 야구 2023.09.15 333
40286 "오른팔 바치겠다"·"최동원 선배님 반만큼"…KBO 신인들의 패기 야구 2023.09.15 330
40285 최경주 꿈나무 심규민,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권 획득 골프 2023.09.14 635
40284 류현진, 텍사스전서 시즌 첫 QS 달성…타선 침묵으로 패전 위기(종합) 야구 2023.09.14 369
40283 잘 던지고 패전투수된 류현진 "내일은 또 다른 경기 열린다" 야구 2023.09.14 381
40282 MLB 사이영상 모의투표…AL은 콜, NL은 스틸·스넬·갤런 3파전 야구 2023.09.14 375
40281 류현진, 앞으로 남은 3경기서 토론토와 함께 웃을까 야구 2023.09.14 378
40280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수술도 고민 야구 2023.09.14 392
40279 아르헨티나, 메시 없이 볼리비아 3-0 격파…월드컵 이후 전승 축구 2023.09.14 497
40278 클린스만, 바로 귀국 안 한다…뮌헨 김민재 점검 후 9월말 올 듯 축구 2023.09.14 505
40277 '조규성 결승골' 클린스만호, 사우디 꺾고 6경기 만에 첫 승 축구 2023.09.14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