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롯데, 6위 KIA 완파하고 1.5경기 차 추격…윌커슨 또 역투

7위 롯데, 6위 KIA 완파하고 1.5경기 차 추격…윌커슨 또 역투

링크핫 0 412 2023.08.12 03:24
롯데 투수 윌커슨
롯데 투수 윌커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에런 윌커슨의 역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완승했다.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7위 롯데는 6위 KIA에 1.5경기 차로 추격에 성공했다.

롯데는 1회말 안치홍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앞서갔다. 상대 선발 토머스 파노니와 10구 접전 끝에 장타를 만들어냈다.

2회엔 정훈이 파노니에게 좌월 솔로포를 뽑아냈다.

롯데의 공격은 계속됐다. 2-0으로 앞선 5회말 선두 타자 손성빈의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안치홍의 좌중간 안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손성빈은 KIA 중견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공을 놓친 사이 홈까지 내달려 홈을 훔쳤다.

롯데는 파노니가 내려간 6회말 공격에서도 점수를 뽑아냈다.

정훈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로 2루에 안착했고, 김민석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계속된 공격에서 노진혁의 번트 안타와 손성빈의 중전 적시타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롯데는 윌커슨이 내려간 7회초 수비에서 한 점을 내줘 5-1이 됐지만, 8회말 공격에서 노진혁의 희생타와 손성빈의 적시타로 2점을 더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지난 6일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팀 노히트 노런'을 이끌었던 윌커슨은 4일 휴식 후 등판한 이날 경기에서도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갔다.

윌커슨을 리드한 포수 손성빈은 타석에서도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475 NC 구창모, 일주일 뒤 기술 훈련 시작 "재검진서 90% 회복 진단" 야구 2023.08.13 287
38474 "리더·형제·전설"…떠난 케인에게 전하는 손흥민의 마음 축구 2023.08.13 405
38473 김하성, 16경기 연속 안타에 1타점…샌디에이고 4연패 탈출 야구 2023.08.13 277
38472 [여자월드컵] 개최국 호주, 승부차기 끝에 4강 진출…잉글랜드와 맞대결(종합) 축구 2023.08.13 414
38471 강원, 11년 만에 울산 격파…15경기 연속 무승·꼴찌 탈출(종합2보) 축구 2023.08.13 402
38470 김효주,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2R 5위…선두와 6타 차(종합) 골프 2023.08.13 484
38469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4-3 NC 야구 2023.08.13 257
38468 독일 프로축구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시즌 첫 경기 교체 출전 축구 2023.08.13 389
38467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2일 축구 2023.08.13 436
38466 삼성화재 vs OK금융그룹, 2023 프로배구컵대회 결승서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3.08.13 411
38465 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5년 만에 프로배구컵대회 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3.08.13 417
38464 LG, 한국시리즈 직행확률 76% 잡았다…kt 9회 2사서 역전 끝내기(종합) 야구 2023.08.13 320
38463 김효주,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2R 5위…선두와 6타 차 골프 2023.08.13 464
38462 임성재·김주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2R 공동 3위 골프 2023.08.13 486
38461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13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