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최장신 199.4㎝ 신주영…가장 빠른 선수는 민기남

KBL 드래프트 최장신 199.4㎝ 신주영…가장 빠른 선수는 민기남

링크핫 0 429 2023.09.13 03:24
KBL 드래프트 최장신은 199.4㎝의 신주영
KBL 드래프트 최장신은 199.4㎝의 신주영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3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한 30명의 선수 가운데 '최장신'은 고려대 센터 신주영이었다.

신주영은 12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199.4㎝의 키로 참가 선수 중 신장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 김건우(199.1㎝), 중앙대 이강현(198.1㎝)이 뒤를 이었다.

체중이 가장 무거운 선수는 최승빈(건국대·99.7㎏)이었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빨갛게 염색한 채 코트를 누벼 '강백호'라는 별명을 얻은 최승빈의 신장은 191.5㎝로 측정됐다.

'물리적 높이'가 가장 높은 선수는 김건우였다.

키보다 9㎝가량 긴 208㎝의 윙스팬을 보유한 김건우는 349.8㎝의 맥스 버티컬 리치를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도움닫기 후 86.44㎝를 공중으로 도약해 세운 기록이다.

도움닫기를 통해 정점까지 점프하는 맥스 버티컬 점프에서는 2004년생 '유학파' 조준희(세리토스대)와 이학승(동국대)이 91.2㎝로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최승빈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최승빈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12일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이 진행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최승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12 [email protected]

제자리 점프는 동국대의 박승재(78.46㎝)가 가장 높았다.

가장 빠른 선수는 성균관대의 민기남이었다.

민기남은 민첩성과 순발력을 측정하는 레인 어질리티에서 10.07초로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이는 2017년 콤바인이 도입된 이후 최고 기록이다.

10.39초로 측정된 지난해 최고 기록 송동훈(KCC)보다 빠르다.

민기남은 ¾ 코트 스프린트에서도 3.11초로 1위였다.

10야드 스프린트는 1.56초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 1위는 표승빈(한양대·1.53초)이었다.

근력과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맥스 벤치프레스(75㎏)는 김건우(28개), 맥스 풀업에서는 조선대 유창석(21개)이 1위였다.

총 30명이 참가하는 올해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도약하는 유기상
도약하는 유기상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12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유기상이 제자리 높이 뛰기 측정을 하고 있다. 2023.9.12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298 전국 60개 골프장, 추석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 골프 2023.09.15 616
40297 전북 보아텡, 8월 K리그 패스 효율성 1위…2위는 울산 김영권 축구 2023.09.15 422
40296 소총수로 군 복무 마친 '불곰' 이승택, KPGA 첫 우승 '시동' 골프 2023.09.15 606
40295 중국서 골프·테니스 투어 대회 개최 약 4년 만에 재개 골프 2023.09.15 637
40294 두산, SSG에 역전 드라마…허경민 9회말 2사에서 끝내기 적시타 야구 2023.09.15 332
40293 토트넘 손흥민, 16일 셰필드 상대로 2경기 연속 골 도전 축구 2023.09.15 394
40292 SK 전희철 감독 "김선형·안영준 열심히 달릴 것…속공은 5개씩" 농구&배구 2023.09.15 400
4029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0-4 kt(종합) 야구 2023.09.15 351
40290 '억세게 운 좋은' kt…프로농구 드래프트 7년간 6번이 1·2순위 농구&배구 2023.09.15 410
40289 눈물 털어낸 히샤를리송 "내 돈만 보던 이들 떠나…일어서겠다" 축구 2023.09.15 412
40288 '이강인 딜레마' 황선홍호…5년 전 손흥민도 '늦은 합류+우승' 축구 2023.09.15 432
40287 '전체 1순위' 좌완 황준서 "잡고 싶은 타자는 이정후 선배"(종합) 야구 2023.09.15 325
40286 "오른팔 바치겠다"·"최동원 선배님 반만큼"…KBO 신인들의 패기 야구 2023.09.15 322
40285 최경주 꿈나무 심규민,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권 획득 골프 2023.09.14 628
40284 류현진, 텍사스전서 시즌 첫 QS 달성…타선 침묵으로 패전 위기(종합) 야구 2023.09.14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