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랜타, 6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확정

MLB 애틀랜타, 6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확정

링크핫 0 374 2023.09.15 03:23

올해 가장 먼저 지구 1위 확보하고 PS 준비 돌입

지구 우승을 자축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구 우승을 자축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USA TODAY=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 시즌 가장 먼저 지구 1위를 확정하고 포스트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애틀랜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4-1로 승리해 남은 일정과 관계 없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자리를 확보했다.

96승 50패를 거두고 정규시즌 16경기만을 남겨 둔 애틀랜타는 이날 승리로 지구 2위 필라델피아(79승 67패)와 격차를 17경기로 벌렸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하고 '리빌딩' 기간을 보낸 애틀랜타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6연속 지구 1위를 차지하고 강팀 면모를 뽐내고 있다.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애틀랜타는 올해 2년 만의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

강타자 맷 올슨은 홈런 51개와 128타점으로 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는 타율 0.335에 37홈런, 66도루로 사상 초유의 40홈런-70도루에 도전한다.

MLB닷컴은 "두 명의 MVP 후보를 보유한 애틀랜타는 투수진 부상 속에서도 압도적인 시즌을 보낸다"고 조명했다.

현재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위(0.658)를 달리는 애틀랜타는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면 다음 달 8일 와일드카드 4·5위 팀 승자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돌입한다.

내셔널리그 승률 2위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88승 56패·승률 0.611)와는 여유 있는 격차를 보여서 전체 시드 1번이 유력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366 클린스만 감독, 16일 전주·17일 서울 K리그 경기 관전 축구 2023.09.16 410
40365 김경민, KPGA 유일 '야간 개최' 문라이트 시니어 오픈 우승 골프 2023.09.16 587
40364 프로축구 부산, 창단 40주년 기념 유니폼 제작 축구 2023.09.16 461
40363 KLPGA 투어 상금 1위 이예원, 시즌 3승 시동…읏맨오픈 1R 선두 골프 2023.09.16 585
40362 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54홀로 축소 골프 2023.09.16 591
40361 이강인, 20일 UCL 경기 후 AG 대표팀 합류…3차전부터 뛸 듯 축구 2023.09.16 417
40360 여자축구 MF 조소현·공격수 최유리, 영국 2부 버밍엄시티 이적(종합) 축구 2023.09.16 432
40359 '만루의 사나이' NC 김주원, 프로 3년 차에 만루 홈런 4개째 야구 2023.09.16 388
40358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입장권 16일부터 예매 시작 야구 2023.09.16 397
40357 김성현, PGA 가을 시리즈 첫날 2위…강성훈 3위·배상문 9위 골프 2023.09.16 582
40356 두산 강승호, 프로야구 역대 30번째 사이클링 히트 달성 야구 2023.09.16 357
40355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16 360
40354 한국, 11월 U-17 월드컵 축구서 프랑스·미국 등과 같은 조 축구 2023.09.16 476
40353 LG, 한화에 강우 콜드 역전승…3연패 끊고 다시 '1위 굳히기' 야구 2023.09.16 384
40352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조언 담은 '프로가 된다는 것' 출간 야구 2023.09.16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