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2026시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선임

프로야구 키움, 2026시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선임

링크핫 0 160 01.26 03:20
2026시즌 키움 주장에 선임된 임지열
2026시즌 키움 주장에 선임된 임지열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30)을 선임했다.

대만 가오슝으로 동계 훈련을 떠난 키움 선수단은 25일 첫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 미팅에서 임지열을 주장으로 정했다.

임지열은 2014년 입단 후 줄곧 한 팀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선수다.

구단은 "오랜 기간 팀에서 뛰어 선수단 문화를 잘 이해하고, 평소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 능력을 동료들로부터 인정받았다"고 기대했다.

임지열은 "주장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믿어주신 만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같은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10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1.27 169
63909 '가와무라 결승점' 삼성생명, 최하위 신한은행 잡고 3연승 농구&배구 01.27 168
63908 '유럽파 변신' 전진우 "실력 증명하면 태극마크도 따라오겠죠!" 축구 01.27 160
63907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 공모…대상 1천만원 야구 01.27 170
63906 축구협회, 2025-2026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결승 개최 신청 축구 01.27 140
63905 프로야구 팬 82%, 피치클록 등 바뀐 규정 '긍정적' 야구 01.27 170
63904 프로야구 SSG, 플로리다 훈련 시작…체력·기본기·세밀함 중점 야구 01.27 158
63903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1.27 177
63902 '공항 억류' 털어낸 이정후 "WBC서 팀 동료 웹 만나고 싶어" 야구 01.27 163
63901 [부고] 류택현(프로야구 SSG 랜더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01.27 161
63900 주축 선수 물갈이 MLB 메츠 멘도사 감독 "최강 타선 고민 중" 야구 01.27 139
63899 김시우, 골프 세계랭킹 37위…한국 선수 유일한 '톱50' 골프 01.27 135
63898 [프로농구 대구전적] kt 75-7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1.27 183
63897 감독만 바뀌었는데…맨유, 선두 아스널에 3-2 승리…4위 도약 축구 01.27 135
63896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29일 개막 축구 01.27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