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안양, 경남과 '빗속 혈투'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 안양, 경남과 '빗속 혈투' 1-1 무승부

링크핫 0 407 2023.09.21 03:23
안양 브루노
안양 브루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과 경남FC가 '수중전 혈투' 끝에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안양과 경남은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3연패 중이던 안양은 이날까지 4경기 연속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를 포함해 올 시즌 경남을 상대로도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열세를 면치 못했다.

승점 1을 챙긴 안양은 승점 43을 쌓았다.

5위 경남(승점 46)은 4위 김포FC(승점 49)를 승점 3차로 추격했다.

경남 조향기 득점
경남 조향기 득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안양은 전반 31분 브루노의 헤더로 앞서 나갔다.

오른쪽 구석에서 안용우가 왼발로 차올린 공을 문전에서 뛰어오른 브루노가 정확히 이마를 맞춰 골대 상단 구석을 찔렀다.

경남은 후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이 뒤로 흐르자 조향기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렸다.

경남은 후반 43분 박재환의 헤더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13 [아시안게임] 항저우에 딸려 온 AVC 동메달…정지석 "매일 보며 반성" 농구&배구 2023.09.22 1658
40712 [아시안게임] 쿠웨이트, 바레인과 비겨…황선홍호, 태국 꺾으면 조 1위 확정 축구 2023.09.22 424
40711 2루타가 심판 맞고 땅볼…LG, 행운의 6연승으로 1위 굳히기 야구 2023.09.22 354
40710 '10경기 무패' 광주 vs '5경기 무승' 전북…승리가 필요해! 축구 2023.09.22 466
40709 대니엘 강, 솔하임컵 원정길에 클럽 분실 '곤욕' 골프 2023.09.22 529
40708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 배지환 휴식…피츠버그, 컵스에 완승 야구 2023.09.22 338
40707 12일 만에 등판한 KIA 이의리, 제구 불안에 1⅓이닝 5실점 강판 야구 2023.09.22 350
40706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22 362
40705 '김민재 풀타임' 뮌헨, UCL 첫 경기서 난타전 끝 맨유에 4-3 승 축구 2023.09.22 442
40704 [아시안게임] '조 1위 16강'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기 일러"(종합) 축구 2023.09.22 404
40703 박은신, KPGA투어 iMBank 오픈 첫날 선두…6언더파 골프 2023.09.22 545
40702 송가은 "우승 재방송 보고 자신감"…하나금융 챔피언십 5언더파(종합) 골프 2023.09.22 548
40701 전체 4순위로 삼성행 2004년생 조준희 "뽑힐 것 예상 못 했다" 농구&배구 2023.09.22 431
40700 프로농구 kt, 신인 전체 1순위로 고려대 포워드 문정현 지명 농구&배구 2023.09.22 427
40699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이강인 앞에서 태국 4-0 대파…조 1위로 16강 확정(종합) 축구 2023.09.22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