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안산 꺾고 5연승 선두 질주…2위 김천은 패배

K리그2 부산, 안산 꺾고 5연승 선두 질주…2위 김천은 패배

링크핫 0 436 2023.09.20 03:25
19일 안산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부산 최지묵
19일 안산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부산 최지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5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부산은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최근 5연승을 내달린 부산은 17승 8무 5패, 승점 59를 기록해 2위 김천 상무(승점 52)와 격차를 벌렸다.

부산은 2016년 10월에 달성한 팀 최다 연승 5연승을 7년 만에 재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부산은 후반 13분 최지묵, 후반 35분 페신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반면 2위 김천은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9분 이종호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덜미를 잡혔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주춤한 김천은 1위 부산과 격차가 벌어지고, 반면 3위 부천FC(승점 49)의 추격에서는 달아나지 못했다.

최근 14경기에서 8승 6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충북청주는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0-1로 져 3개월 넘게 이어온 무패 행진이 끊겼다.

이날 나란히 상위권 팀들을 잡은 성남(승점 37)과 이랜드(승점 35)는 9위와 10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43 KPGA 선수권 챔프 최승빈, 시즌 2승 향해 가속 페달(종합) 골프 2023.09.23 524
40742 여자배구, 콜롬비아에 2-3 역전패…파리 올림픽 예선 5연패 농구&배구 2023.09.23 423
40741 파노니 호투한 KIA, 7연패 수렁 탈출…SSG 따돌리고 5위 복귀 야구 2023.09.23 364
40740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일원' 이강인 "동료들 뿌듯해…미안함도 커" 축구 2023.09.23 403
40739 [아시안게임] 기록적 대승 후 또 완승…황선홍호, 5년 전 김학범호와 다른 길 축구 2023.09.23 395
40738 '청라는 내 땅' 최혜진, 시즌 두 번째 국내 우승 청신호 골프 2023.09.23 504
40737 SSG 최정, 19일 만에 홈런포…시즌 26호로 노시환 4개 차 추격 야구 2023.09.23 343
40736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5-2 KIA 야구 2023.09.23 329
40735 [아시안게임] 압도하고도 1골 그친 북한…"'한 알'이라도 이겼으니 됐습니다" 축구 2023.09.22 493
40734 스페인축구협회, '강제 입맞춤' 재발 방지 약속…보이콧 철회 축구 2023.09.22 413
40733 프로농구 kt, 신인 전체 1순위로 고려대 포워드 문정현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3.09.22 403
40732 수비수 장현수, 사우디 알힐랄과 4시즌 만에 작별 축구 2023.09.22 445
40731 [아시안게임] '조 1위 16강'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기엔 일러" 축구 2023.09.22 440
40730 김기동 포항 감독 "K리그 대표해 ACL 참가…기쁘고 자부심 들어" 축구 2023.09.22 438
40729 여자농구 KB, '찐팬패키지' 멤버십 모집 농구&배구 2023.09.22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