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 20m 캐치볼 시작…서호철은 2주 만에 라인업 복귀

NC 구창모, 20m 캐치볼 시작…서호철은 2주 만에 라인업 복귀

링크핫 0 286 2023.08.20 03:20
구창모
구창모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에이스 구창모가 마운드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인권 NC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20m 거리 캐치볼을 시작한다"며 "이번 주말이 지나고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에 들어갈지 아니면 좀 더 시간을 줘야 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ITP는 섀도 피칭을 시작으로 캐치볼 거리를 60m까지 차례로 늘린 뒤 하프 피칭, 배팅볼 던지기,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 등을 거치는 것을 말한다.

구창모는 지난 5월 어깨와 팔꿈치 피로 누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복귀전이었던 6월 2일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공 5개를 던지고 무리를 느껴 자진 강판했다.

그는 병원 검진에서 왼쪽 전완부(팔꿈치와 손목 사이) 근육 손상을 진단받았고 이후 재검사에서는 왼팔 피로 골절도 나왔다.

강 감독은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몸 컨디션만 된다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가기 전에 한두 경기는 등판하는 것이 우리 팀과 대표팀 모두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끼손가락 인대를 다쳤던 주전 내야수 서호철은 이날 3루수 6번 타자로 2주 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서호철은 부상 전까지 77경기 타율 0.301, 2홈런, 30타점으로 맹활약 중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832 과르디올라 "우리가 첼시처럼 돈 썼다면 정밀 조사 받았을 것" 축구 2023.08.20 332
38831 '꼴찌 2년 만에 우승' 경험 임창민 "후배들, 지금 기분 잊지 마" 야구 2023.08.20 306
38830 '하성 킴' 연호에…김하성, 결승 2타점 적시타로 화답 야구 2023.08.20 270
38829 '알힐랄 입단' 네이마르, 사우디 도착…연봉만 2천210억원 축구 2023.08.20 338
38828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6-5 삼성 야구 2023.08.20 291
38827 세기말 무관심 속 누드달력…호주 女축구엔 있고 한국에 없는 건 축구 2023.08.20 318
38826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엔도, EPL 리버풀 입단 축구 2023.08.20 334
38825 K리그1 4위 서울 안익수 감독, 사퇴 의사 밝혀 축구 2023.08.20 326
38824 오타니, MLB 두 번째 만루포…시즌 43홈런으로 공동 1위 야구 2023.08.20 294
38823 38세 주전 유격수 김재호 "기회 잡아야 1년 더 할 수 있어" 야구 2023.08.20 288
38822 '엄원상 결승골' 울산, 전북과 '현대가 맞대결' 1-0 승리(종합) 축구 2023.08.20 360
38821 황의조, 벤치 앉았으나 데뷔는 불발…노팅엄, EPL 개막 첫 승 축구 2023.08.20 353
열람중 NC 구창모, 20m 캐치볼 시작…서호철은 2주 만에 라인업 복귀 야구 2023.08.20 287
38819 '김민재 선발·케인 골맛' 뮌헨, 브레멘과 개막전에서 4-0 대승 축구 2023.08.20 338
38818 MLB 샌디에이고, 허리케인 영향으로 20일 애리조나와 더블헤더 야구 2023.08.20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