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1위 복귀…한국은 51위

미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1위 복귀…한국은 51위

링크핫 0 401 2023.09.17 03:23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이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미국은 FIBA가 16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 순위 2위보다 한 계단이 오른 1위가 됐다.

FIBA 세계 랭킹은 주요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며 이번 순위는 11일 끝난 FIBA 남자 월드컵 순위를 반영했다.

미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4위에 그쳤지만 원래 1위였던 스페인 역시 9위로 부진해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미국은 2010년 이후 12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다가 지난해 11월 순위에서 스페인에 밀려 2위로 내려갔다.

스페인이 2위가 됐고,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이 11위에서 3위로 껑충 뛰었다.

호주(4위), 뉴질랜드(21위) 등 오세아니아 국가를 제외한 FIBA 아시아 소속 국가로는 일본이 2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19위에 올라 2024년 파리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일본에 이어서는 이란(27위), 레바논(28위), 중국(29위), 요르단(32위), 필리핀(38위) 순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늘어섰다.

38위였던 한국은 51위로 내려갔다.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월드컵 지역 예선에 불참했고, 8월 시리아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전 예선 대회에는 선수단 안전을 이유로 불참하는 등 국제 대회에 나가지 못했다.

전날 발표된 여자 랭킹에서는 미국, 중국, 호주, 스페인, 캐나다 등 상위권에 변화가 없었다.

한국은 한 계단 오른 13위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613 K리그2 부산, 안산 꺾고 5연승 선두 질주…2위 김천은 패배 축구 2023.09.20 409
40612 42세 웨인라이트, 은퇴시즌서 200승 달성…'절친' 김광현 축하(종합) 야구 2023.09.20 381
40611 월드컵 우승 멤버 드락슬러도 중동 프로축구로…이적료 282억원 축구 2023.09.20 404
40610 [아시안게임] 2골도 부족한 황선홍호 골잡이 조영욱 "하나는 더 넣었어야" 축구 2023.09.20 394
40609 NC 페디, 개인 한 경기 최다 12탈삼진…두산전 6이닝 무실점 야구 2023.09.20 359
40608 네이마르, ACL 데뷔전서 풀타임…알힐랄은 '진땀 무승부' 축구 2023.09.20 399
40607 [아시안게임] 주장 백승호 "초반 기회 살린 것이 대승 원동력" 축구 2023.09.20 378
40606 KLPGA 투어 4승 임진희, 엠텔리와 후원 계약 골프 2023.09.20 562
40605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2-1 두산 야구 2023.09.20 331
40604 문보경, 양현종 상대로 연타석 홈런…5연승 LG '선두 굳히기' 야구 2023.09.20 308
40603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20 341
40602 [프로야구 부산전적] 키움 6-3 롯데 야구 2023.09.20 335
40601 [아시안게임] '황선홍호에 0-9 완패' 쿠웨이트 감독 "수준이 달랐다" 축구 2023.09.20 391
40600 유럽의 3연패냐, 미국의 부활이냐…여자골프 솔하임컵 22일 개막 골프 2023.09.20 524
40599 [아시안게임] NC 구창모, 109일 만에 실전 등판…2군서 2이닝 무실점 야구 2023.09.20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