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112번째 안타·67번째 득점…타티스 주니어 홈스틸

김하성, 시즌 112번째 안타·67번째 득점…타티스 주니어 홈스틸

링크핫 0 234 2023.08.18 03:22
김하성의 질주
김하성의 질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1개와 득점 1개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0-1로 뒤진 3회말 무사 1루, 김하성은 볼티모어 오른손 선발 딘 크레이머의 시속 148㎞ 싱커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쳐 1, 3루 기회를 이어줬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좌전 적시타 때 2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산더르 보하르츠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올 시즌 112번째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67번째 득점도 했다.

이날 김하성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작성하지 못했다.

1회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볼티모어 2루수 조던 웨스트버그의 호수비에 막혀 범타에 그쳤다.

7회에는 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와 첫 맞대결을 펼쳐 시속 158.5㎞ 빠른 공을 공략했지만, 3루 땅볼로 돌아섰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394타수 112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볼티모어를 5-2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7회 왼손 투수 시오넬 페레스가 3루를 바라보지 않고, 오랜 시간 투구 준비 자세를 취하자 허를 찔러 3루에서 홈으로 내달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페레스가 홈으로 공을 던지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홈 스틸에 성공하며 쐐기점을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745 '단타·2루타·홈런' kt 장성우 "16년간 3루타 2개…기대 안 해" 야구 2023.08.18 232
38744 '멀티골' 제주 유리 조나탄, K리그1 26라운드 MVP 축구 2023.08.18 329
38743 롯데 서튼 감독, 어지럼증으로 결장…이종운 코치가 SSG전 지휘 야구 2023.08.18 233
열람중 김하성, 시즌 112번째 안타·67번째 득점…타티스 주니어 홈스틸 야구 2023.08.18 235
38741 2위마저 넘보는 kt 이강철 감독 "말이 안 되네요" 야구 2023.08.18 229
38740 프로농구 인삼공사, 필리핀 프로팀 꺾고 존스컵 4승 1패 농구&배구 2023.08.18 339
38739 KLPGA 하이원 여자오픈 1R 4언더파 박결, 5년 만에 우승 기회 골프 2023.08.18 415
38738 네이마르 "호날두 사우디행, 처음엔 모두가 미쳤다고 했지만…" 축구 2023.08.18 343
38737 한국 야구, WBSC 세계랭킹서 한 단계 올라 4위 야구 2023.08.18 248
38736 삼성, 1위 LG 꺾고 휘파람…구자욱 4안타·백정현 6이닝 1실점 야구 2023.08.18 222
38735 [영상] 이강인 두고 사우디 간 네이마르, 애틋한 인사 "또 보자, 아들" 축구 2023.08.18 330
38734 kt 김민혁 "아직 주전 아닙니다…가을에도 이번 여름처럼" 야구 2023.08.18 204
38733 오타니, 42호 홈런 폭발…MLB 전체 1위 올슨 1개 차로 추격 야구 2023.08.18 220
38732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5-4 SSG 야구 2023.08.18 221
38731 MLB닷컴 "장현석 다저스 유망주 22위…2027년 빅리그 데뷔 전망" 야구 2023.08.18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