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수영 친하이양·농구 양리웨이, 개최국 중국의 개회식 기수

[아시안게임] 수영 친하이양·농구 양리웨이, 개최국 중국의 개회식 기수

링크핫 0 420 2023.09.23 03:25
기뻐하는 친하이양
기뻐하는 친하이양

(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중국 친하이양이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3.7.28 [email protected]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새로운 수영 경영 평영 강자' 친하이양(24)과 여자 농구 대표팀 주장 양리웨이(28)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국인 중국의 개회식 기수로 나선다.

신화통신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22일 "친하이양과 양리웨이가 개막식 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친하이양은 지난 7월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에서 경영 최강자로 올라섰다.

개인 종목인 남자 평영 50m(26초29), 100m(57초69), 200m(2분05초48)를 휩쓸더니,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도 출전해 중국의 금메달 수확을 도와 4관왕이 됐다.

평영 200m에서는 세계 기록 보유자 잭 스터블레티-쿡(24·호주)과 함께 레이스를 펼쳐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친하이양은 지난해까지는 세계 무대에서 두드러진 선수가 아니었다.

하지만 올해 5월 중국선수권에서 57초93의 남자 평영 100m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면서 세계 중심부로 진입했다.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는 속력을 더 높였고, 단체전 포함, 4번이나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친하이양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혼영 200m에도 출전해, 대회 5관왕을 노린다.

양리웨이는 중국 여자 농구 대표팀을 이끄는 주장이자 포인트 가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868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1-1 인천 축구 2023.09.25 401
40867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3-2 KIA 야구 2023.09.25 302
40866 홈런 3방 허용한 류현진…탬파베이전 4⅓이닝 5실점 강판 야구 2023.09.25 305
40865 '루이스 15호 골' K리그2 김포, 충남아산에 1-0 승 축구 2023.09.25 353
40864 중상위 순위경쟁 뜨거운 KBO리그, 4년 만에 관중 700만명 돌파 야구 2023.09.25 304
40863 LGU+ 스포키, 실시간 반영 프로야구 승부예측 선보여 야구 2023.09.25 316
40862 [표] 류현진 2023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야구 2023.09.25 298
40861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이강인 몸 풀고 16강으로…바레인에 3-0 쾌승(종합) 축구 2023.09.25 379
40860 [아시안게임] 첫 출전 스포트라이트에도 '팀'과 '동료' 강조한 이강인 축구 2023.09.25 411
40859 '주민규 결승골' 울산, 10명이 싸운 수원FC에 3-2 진땀승(종합) 축구 2023.09.25 383
40858 '758일 만에 3피홈런' 류현진 "구속이 안 나온 탓" 야구 2023.09.25 301
40857 류현진, 복귀 후 가장 나빴다…결국 구위 회복이 숙제 야구 2023.09.25 317
40856 '3경기 5골' 손흥민, 몰아치기 귀재 입증…평점 8.7 축구 2023.09.25 401
40855 [프로축구2부 김포전적] 김포 1-0 충남아산 축구 2023.09.25 385
40854 [오늘의 아시안게임] 근대5종·태권도·수영 등 개막 첫날부터 '골든 데이' 축구 2023.09.25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