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조 1위 16강'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기엔 일러"

[아시안게임] '조 1위 16강'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기엔 일러"

링크핫 0 388 2023.09.22 03:25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진화[중국]=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황선홍 한국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9.21 [email protected]

(진화[중국]=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경기 만에 '조 1위 16강행'을 확정한 남자축구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향후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태국과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

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언제 출전할지 질의가 나오자 "그 부분은 (선수의) 컨디션을 확인해야 한다"며 "여기서 이야기하는 건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를 고려해 선택하겠다.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선 토너먼트 진출은 축하할 일이지만 금메달을 따기 전에는 만족이라는 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경기에 앞서 항저우에 도착한 이강인은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동료들의 활약을 지켜봤다.

생각에 잠긴 황선홍 감독과 이강인
생각에 잠긴 황선홍 감독과 이강인

(진화[중국]=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시작에 앞서 황선홍 감독과 이강인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3.9.21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33 프로농구 kt, 신인 전체 1순위로 고려대 포워드 문정현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3.09.22 366
40732 수비수 장현수, 사우디 알힐랄과 4시즌 만에 작별 축구 2023.09.22 393
열람중 [아시안게임] '조 1위 16강'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기엔 일러" 축구 2023.09.22 389
40730 김기동 포항 감독 "K리그 대표해 ACL 참가…기쁘고 자부심 들어" 축구 2023.09.22 384
40729 여자농구 KB, '찐팬패키지' 멤버십 모집 농구&배구 2023.09.22 382
40728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이정후·구창모 대신 김성윤·김영규 야구 2023.09.22 310
40727 황의조·배준호, 잉글랜드 챔피언십서 나란히 교체 출전 축구 2023.09.22 358
40726 '윤대통령 지인' 70∼80년대 홈런타자 정현발씨 별세 야구 2023.09.22 292
40725 송가은 "우승 재방송 보고 자신감"…하나금융 챔피언십 5언더파 골프 2023.09.22 524
40724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이강인 앞에서 태국 4-0 대파…조 1위로 16강 확정 축구 2023.09.22 392
40723 [아시안게임] 이강인, 마침내 항저우 입성…"다리 상태는, 비밀이에요" 축구 2023.09.22 413
40722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유영동 감독 "아들 걱정보다 금메달 걱정" 농구&배구 2023.09.22 528
40721 KBL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등 개인 타이틀 20년만에 부활 농구&배구 2023.09.22 423
40720 [아시안게임] "주면 알아서 잘하지 않을까요?"…이강인 향한 황선홍호의 기대 축구 2023.09.22 366
40719 브라질서 여자 배구 경기관람 중 부적절 행위 男의대생 6명 퇴학 농구&배구 2023.09.22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