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기대, 창단 3년 만에 대학야구 왕중왕전 우승

부산과기대, 창단 3년 만에 대학야구 왕중왕전 우승

링크핫 0 316 2023.09.24 03:21
대학야구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부산과학기술대
대학야구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부산과학기술대

[이승종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 야구부가 창단 3년 만에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

부산과학기술대는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일장신대와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11-4로 완승했다.

선발 투수 장원호가 3⅓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고, 마운드를 이어받은 최현석이 4⅓이닝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장원호는 두산 베어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할 예정이고, 최현석은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SSG 랜더스의 지명을 받았다.

2020년 6월 창단한 부산과학기술대는 지난 7월 경상권 1위를 차지해 왕중왕전에 올랐다.

그리고 왕중왕전에서는 한양대(7-4 승리), 용인예술과학대(10-1 승리), 성균관대(1-0 승리)를 연거푸 꺾고 한일장신대까지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이승종 부산과학기술대 감독은 "이제 20살에서 21살인 젊은 선수가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뛴 덕분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하는 게 팀 컬러"라고 우승 원동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861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이강인 몸 풀고 16강으로…바레인에 3-0 쾌승(종합) 축구 2023.09.25 378
40860 [아시안게임] 첫 출전 스포트라이트에도 '팀'과 '동료' 강조한 이강인 축구 2023.09.25 409
40859 '주민규 결승골' 울산, 10명이 싸운 수원FC에 3-2 진땀승(종합) 축구 2023.09.25 378
40858 '758일 만에 3피홈런' 류현진 "구속이 안 나온 탓" 야구 2023.09.25 299
40857 류현진, 복귀 후 가장 나빴다…결국 구위 회복이 숙제 야구 2023.09.25 313
40856 '3경기 5골' 손흥민, 몰아치기 귀재 입증…평점 8.7 축구 2023.09.25 400
40855 [프로축구2부 김포전적] 김포 1-0 충남아산 축구 2023.09.25 383
40854 [오늘의 아시안게임] 근대5종·태권도·수영 등 개막 첫날부터 '골든 데이' 축구 2023.09.25 413
40853 피츠버그, 0-9→13-12 뒤집기…142년 만에 첫 9점 차 대역전승(종합) 야구 2023.09.25 320
40852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0-0 포항 축구 2023.09.25 425
40851 [아시안게임] 이강인, 바레인전 선발 출격…황선홍호 선발명단 확 바꿔 축구 2023.09.25 386
40850 솔하임컵 둘째 날 유럽의 반격…미국과 승점 8-8 골프 2023.09.25 473
40849 무뇨스, LIV 골프 첫 우승 예약…2R 3타차 선두 골프 2023.09.25 475
40848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6-5 두산 야구 2023.09.25 311
40847 [프로축구 수원전적] 울산 3-2 수원FC 축구 2023.09.25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