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무거워진 어깨…1승 다급한 MLB 토론토 3연패

류현진 무거워진 어깨…1승 다급한 MLB 토론토 3연패

링크핫 0 314 2023.08.27 03:25
팀 3연패 탈출 특명 안고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
팀 3연패 탈출 특명 안고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마운드에 다시 오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2-5로 져 3연패를 당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4위로 1승이 다급한 처지에서 뼈아픈 연패에 빠졌다.

선발 투수 크리스 배싯이 5⅔이닝 동안 홈런 2방을 맞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최근 3연패는 선발 투수의 부진과 저조한 타격이 겹친 탓이다.

24일 케빈 고즈먼이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는데도 토론토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0-7로 완패했다.

다음날에는 선발 투수 호세 베리오스가 6이닝 5실점으로 일찍 무너져 또 볼티모어에 3-5로 졌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인 토론토는 지구 1위 팀을 제외하고 승률이 높은 세 팀에 돌아가는 와일드카드를 따내야 가을 야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권이 걸린 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5경기 뒤진 4위다.

이날까지 시즌 162경기 중 129경기를 치렀고, 남은 33경기에서 토론토의 운명이 결정된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4시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지는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해 3연승 달성을 노린다.

최근 세 경기에서 14이닝 연속 비자책점 행진을 벌인 류현진이 호투를 이어가면 토론토는 가을 야구 출전 경쟁에서 큰 힘을 얻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282 '음바페 멀티골' PSG, 랑스 3-1 꺾고 시즌 첫 승리…이강인 결장 축구 2023.08.28 382
39281 AG 대표 장유빈, 대역전극으로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 우승 골프 2023.08.28 452
39280 '가을 여왕' 김수지 "처서가 지나야 (잘) 되는 것 같아요" 골프 2023.08.28 457
39279 '가을여왕' 김수지, 가을 문턱서 메이저 왕관…한화클래식 우승 골프 2023.08.28 440
39278 '야고 1골 2도움' K리그2 안양, 전남 3-1 꺾고 '3위로 점프'(종합) 축구 2023.08.28 363
39277 K리그1 광주, 수원 4-0 대파하고 3위로…엄지성 멀티골(종합) 축구 2023.08.28 379
39276 AG 대표 장유빈, 대역전극으로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 우승(종합) 골프 2023.08.28 425
39275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3-1 전남 축구 2023.08.28 383
39274 기습 입맞춤 후폭풍…스페인 女대표팀, 감독 빼고 코치들만 사표 축구 2023.08.28 326
39273 여자농구 KB·우리은행, 박신자컵서 나란히 2연승 농구&배구 2023.08.28 354
39272 [KPGA 최종순위] 군산CC 오픈 골프 2023.08.28 453
39271 서튼 롯데 감독, 열흘 만에 다시 어지럼증으로 결장 야구 2023.08.28 278
39270 [KLPGA 최종순위] 한화 클래식 골프 2023.08.28 460
39269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4-0 수원 축구 2023.08.28 378
39268 다들 경탄하는 류현진 제구력…정작 본인은 "놀랍지 않다" 야구 2023.08.28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