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의 네이마르"…사우디 알힐랄 유니폼 입고 첫선

"푸른 피의 네이마르"…사우디 알힐랄 유니폼 입고 첫선

링크핫 0 314 2023.08.21 03:23
알힐랄 유니폼을 입고 팬 앞에 선 네이마르
알힐랄 유니폼을 입고 팬 앞에 선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네이마르(브라질)가 새로 둥지를 튼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홈팬 앞에 첫선을 보였다.

20일(한국시간) 영국 BBC, APTN 등은 네이마르가 알힐랄의 홈구장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입단 환영 행사에서 관중 6만8천명 앞에 팀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023-2024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2라운드 알파이하와의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알힐랄 구단은 "푸른 피의 네이마르(Neymar is blue)"라는 문구를 드론으로 하늘에 수놓았다.

밤하늘을 휘젓는 드론들
밤하늘을 휘젓는 드론들

[AFP=연합뉴스]

경기장에 선 네이마르는 알힐랄 팬들에게 "오늘 저녁 이곳에 있어 기쁘다.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트로피를 가져오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네이마르는 25일 알라에드와의 경기에서 알힐랄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알힐랄은 알파이하와 1-1로 비겼다.

알힐랄은 16일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럽이나 미국 매체들은 이적료 9천만 유로(약 1천315억원), 네이마르의 연봉은 1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940 주수빈, LPGA 투어 북아일랜드 대회 공동 16위…우승은 파노 골프 2023.08.22 410
38939 [여자월드컵] 마르타·러피노 지고…카르모나 미야자와 뜨고 축구 2023.08.22 341
38938 인천 베테랑 센터백 오반석 "ACL 어디까지 갈지 기분 좋은 상상" 축구 2023.08.22 346
38937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22 284
38936 [여자월드컵] 32개 팀으로 판 키웠더니…함께 찾아온 평준화·흥행 대박 축구 2023.08.22 363
38935 류현진, 야수 실책 이겨내고 세경기 연속 비자책 호투…2승 눈앞 야구 2023.08.22 291
38934 클린스만 "이강인, 9월 A매치엔 나와 함께…AG 차출 문제없어" 축구 2023.08.22 356
38933 LG 플럿코, 남은 기간 전력 질주한다…"휴식은 무의미" 야구 2023.08.21 302
38932 [KLPGA 최종순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골프 2023.08.21 454
38931 주수빈, LPGA 투어 북아일랜드 대회 3R 공동 9위 골프 2023.08.21 443
38930 [프로축구 중간순위] 20일 축구 2023.08.21 367
38929 [부고] 박희상(송산고 배구부 감독)씨 모친상 농구&배구 2023.08.21 377
38928 폭투 1개면 동점인데…SSG 서진용, 포크볼 밀어붙여 승리 지켰다 야구 2023.08.21 283
38927 3위 SSG, 천신만고 끝에 5연패 탈출…2위 kt·4위 NC 동반 승리(종합) 야구 2023.08.21 271
38926 '하남 멀티골' K리그2 전남, 김천 잡고 7위로 한 계단 상승(종합) 축구 2023.08.21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