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램지, 애스턴 빌라 떠나 번리에 새 둥지

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램지, 애스턴 빌라 떠나 번리에 새 둥지

링크핫 0 371 2023.08.24 03:24
에런 램지(왼쪽)
에런 램지(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에런 램지(20)가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를 떠나 번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번리와 애스턴 빌라는 램지 이적에 합의했다고 2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램지와 번리의 계약은 2028년까지 5년이다.

번리가 빌라에 지불한 이적료는 1천400만 파운드(약 239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램지는 "번리 선수가 되기를 기다려왔는데, 바람이 이뤄져 정말 기쁘다. 얼굴에서 웃음기를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애스턴 빌라에서 쭉 축구를 배운 미드필더 램지는 2021년 유스 FA컵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잉글랜드의 2022년 유럽축구연맹(UEFA) U-19(19세 이하)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하는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왔다.

에런 램지는 웨일스 대표팀의 베테랑 에런 램지(32·카디프 시티)와 이름이 같다. 심지어 미들 네임도 '제임스'로 똑같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090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3.08.24 285
열람중 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램지, 애스턴 빌라 떠나 번리에 새 둥지 축구 2023.08.24 372
39088 '부릉부릉' 배지환, 다시 시동 걸었다…세인트루이스전 멀티출루 야구 2023.08.24 272
39087 두산 브랜든, 1회 타구에 머리 맞고도 6이닝 115구 3실점 야구 2023.08.24 311
39086 MLB '명장' 프랑코나 감독, 은퇴 시사…"난 늙고 지쳤다" 야구 2023.08.24 291
39085 '5년 연속 최종전 진출' 임성재 "기복 없이 꾸준하게 치고파" 골프 2023.08.24 453
39084 '작년 LPGA 신인왕' 티띠꾼 "K팝·드라마 팬…좋은 기운 받아" 골프 2023.08.24 444
39083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11-4 키움 야구 2023.08.24 278
39082 염경엽 LG 감독 "남은 40경기서 24승 목표…88승이면 1위 가능" 야구 2023.08.24 278
39081 프로야구 롯데-LG 맞대결, 이틀 연속 우천 취소 야구 2023.08.24 293
39080 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허리 수술…A매치 이후 복귀할 듯 축구 2023.08.24 359
39079 치명적인 실책으로 역전패 빌미 준 한화 하주석 1군 말소 야구 2023.08.24 278
39078 맨유 떠난 그린우드 어디로…女축구 기지개 켜는 사우디도 난색 축구 2023.08.24 382
39077 차범근, 클린스만·뮐러 등과 분데스리가 대표 스트라이커 후보 축구 2023.08.24 323
39076 검찰, 성범죄 혐의 서준원 전 롯데 투수에 징역 6년 구형 야구 2023.08.24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