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일본 가와사키 등과 경쟁

울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일본 가와사키 등과 경쟁

링크핫 0 319 2023.08.25 03:21
울산과 포항의 경기 모습.
울산과 포항의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022시즌 챔피언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일본 J리그 가와사키 등과 한 조에 속했다.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울산은 가와사키, 조호르 다룰(말레이시아),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함께 I조에 편성됐다.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는 9월 시작하며 2024년 2월부터 16강 토너먼트에 돌입, 2024년 5월에 우승팀을 가려낸다.

A조부터 E조는 서아시아, F조부터 J조까지 동아시아 클럽들이 편성됐으며 K리그에서는 울산 외에 전북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등 4개 팀이 조별리그에 출전했다.

전북은 방콕 유나이티드(태국), 라이언시티(싱가포르), 키치(홍콩)와 함께 F조에 들어갔고, 인천은 지난해 J리그 우승팀 요코하마(일본)를 비롯해 산둥(중국), 카야(필리핀)와 G조에서 경쟁한다.

또 포항은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우한을 비롯해 우라와(일본), 하노이(베트남)와 같은 J조가 됐다.

인천과 같은 조가 된 산둥은 최강희 전 전북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가 속했던 팀이기도 하다.

손준호는 현재 비국가공작인원 수뢰 혐의로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구속 수사를 받는 중이다.

포항과 함께 J조에 들어간 우라와는 직전 대회인 2022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105 신민재, 도루 1위 질주…LG 선수의 30도루는 2013년 이후 10년만 야구 2023.08.25 256
열람중 울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일본 가와사키 등과 경쟁 축구 2023.08.25 320
39103 월요예선 거쳐 출전한 이창기, 군산CC 오픈 첫날 11언더파 선두(종합) 골프 2023.08.25 434
39102 김하성, 2년 연속 '2루타 20개' 달성…결승 득점까지 야구 2023.08.25 256
39101 이상민 대체자는 김태현…황선홍호, 항저우 AG 22인 체제로 출격(종합) 축구 2023.08.25 310
39100 9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리디아 고·이민지 등 출전 골프 2023.08.25 430
39099 7년 만에 투어챔피언십 진출 김시우 "끝까지 공격적으로 하겠다" 골프 2023.08.25 438
39098 발목 다친 여자배구 현대건설 정지윤, 3개월 재활 농구&배구 2023.08.25 407
39097 켈리, 시즌 첫 무실점 투구…LG, 롯데 꺾고 선두 질주 야구 2023.08.25 264
39096 피츠버그 배지환, 볼넷 1개로 2경기 연속 출루 야구 2023.08.25 285
39095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1 롯데 야구 2023.08.25 256
39094 여자프로농구 신입 선발회에 29명 참가…혼혈 선수 티머맨 포함 농구&배구 2023.08.25 339
39093 메시의 마이애미, US오픈컵 축구대회도 결승 진출…메시 2도움 축구 2023.08.25 316
39092 백승호가 내 손 안에…K리그 트레이딩 카드 9월 편의점 출시 축구 2023.08.24 348
39091 천안시, 10년간 지방세 못 낸 골프장 체납액 153억원 전액 정리 골프 2023.08.24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