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밀워키전 볼넷만 1개…73일 만에 연속 경기 무안타

김하성 밀워키전 볼넷만 1개…73일 만에 연속 경기 무안타

링크핫 0 293 2023.08.28 03:2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 왔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타격 감각 조정기에 들어갔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76(428타수 118안타)으로 소폭 내려갔다.

김하성이 2경기 이상 안타를 때리지 못한 건 6월 11∼15일 이후 73일 만이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된 김하성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1-5로 끌려가던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서 볼넷을 골라냈고, 후안 소토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왔다.

김하성의 이번 시즌 73번째 득점이다.

김하성은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은 4-5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345 논란만 부른 트럼프의 골프 자랑…"주말 대회서 67타 우승" 골프 2023.08.29 427
39344 2002년생 수비수 이한범, 조규성 뛰는 덴마크 미트윌란 입단 축구 2023.08.29 351
39343 PGA 투어 코리안 브라더스, 2승·최종전 3명 진출로 시즌 마무리 골프 2023.08.29 434
39342 김하성, 밀워키전 2볼넷 1득점…팀은 3연패 수렁 야구 2023.08.29 248
39341 가짜 고반발 골프채 판매업자 '징역형' 철퇴 골프 2023.08.29 430
39340 배내혜·유가 자매, 코치·선수로…소프트볼 항저우AG 대표 확정 야구 2023.08.29 274
39339 고진영, 연장전 패배…몽족 출신 캉 191째 대회에서 첫 우승 골프 2023.08.29 435
39338 화천군, 2천400명 참가 파크골프대회 연다…총상금 1억3천만원 골프 2023.08.29 431
39337 KLPGA 10호 공인 연습장은 경기도 용인 남부 골프연습장 골프 2023.08.29 456
39336 KIA 날벼락…산체스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3주 재활 야구 2023.08.29 249
39335 클린스만 "이강인 부상에 곤란…AG에는 정상 참가하기를" 축구 2023.08.29 335
39334 프로야구 롯데 서튼 감독, 건강 문제로 자진 사퇴 야구 2023.08.29 256
39333 [PGA 최종순위] 투어 챔피언십 골프 2023.08.29 433
39332 말 그대로 '독이 든 성배'…감독 잔혹사 이어간 롯데 야구 2023.08.29 268
39331 만치니, 사우디 축구대표팀 감독으로…9월 클린스만과 지략대결 축구 2023.08.29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