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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78 공 2개로 1차전 향방 가른 전상현, 3차전서 2구만에 녹다운 야구 2024.10.26 164
277 [프로야구 KS 3차전 전적] 삼성 4-2 KIA 야구 2024.10.26 180
276 박진만 감독 "김헌곤, 호랑이 잡는 사자…쳐야할 선수들이 쳤다" 야구 2024.10.26 174
275 '대포군단' 삼성 '쾅쾅쾅쾅' 대폭발…KS 2패 뒤 짜릿한 첫승(종합) 야구 2024.10.26 186
274 대구에선 공포의 강타자…삼성 김영웅, KS 3차전서 또 우월홈런 야구 2024.10.26 171
273 고민 속 첫 훈련…류중일 감독 "손주영 제외, 구자욱 어려울 듯" 야구 2024.10.25 165
272 '강렬한 2024년의 마무리' 김택연 "프리미어12에서도 배짱 있게" 야구 2024.10.25 155
271 프로야구 NC, 서재응 수석코치 영입…이호준 신임 감독 보좌 야구 2024.10.25 184
270 '첫 태극마크에 주장 완장' 송성문 "대표팀 유니폼 입고 셀피" 야구 2024.10.25 158
269 프로야구 선수 김성한 조형물 방망이 또 훼손…수사 의뢰 야구 2024.10.25 174
268 NC 이호준號 키워드는 '내부 경쟁 통한 육성'…2군 추천제 도입 야구 2024.10.25 177
267 7년 전 그날처럼…KIA 양현종, 또 KS 2차전 승리 투수 역투(종합) 야구 2024.10.24 195
266 하루에 KS 2패 한 삼성 박진만 감독 "폭투로 분위기 뺏겼다" 야구 2024.10.24 188
265 7년 전 그날처럼…KIA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종합2보) 야구 2024.10.24 189
264 '가을 낯가림' 없는 슈퍼스타…KIA 김도영, 생애 첫 KS 홈런 야구 2024.10.24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