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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0 KBL 드래프트 최장신 199.4㎝ 신주영…가장 빠른 선수는 민기남 농구&배구 2023.09.13 35
19 르브론·커리·듀랜트…미국 농구, 내년 올림픽 '드림팀' 가능성 농구&배구 2023.09.13 45
18 용수철처럼 뛰는 19세 가드 조준희…최대 91.2㎝ 도약 농구&배구 2023.09.13 47
17 슬램덩크 '강백호 실사판' 최승빈…"프로 가는데 빨간머리는 좀" 농구&배구 2023.09.13 23
16 경일대 교수·학생, 아시안게임 여자비치발리볼 국대 구성 농구&배구 2023.09.13 32
15 KBL, 16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농구&배구 2023.09.13 31
14 [아시안게임] 종목소개 (21) 배구 농구&배구 2023.09.12 39
13 당찬 여자배구 신인 곽선옥 "고희진 감독님 요새 말로 '플러팅'" 농구&배구 2023.09.12 50
12 독일 축구·농구 엇갈린 희비…감독 내칠 때 한쪽은 우승 감격에 농구&배구 2023.09.12 32
11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주 (21) 배구 박정아 농구&배구 2023.09.12 34
10 독일, 세르비아 꺾고 농구 월드컵 첫 우승…MVP는 슈뢰더 농구&배구 2023.09.12 35
9 여자배구 신인 최대어 김세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도로공사행 농구&배구 2023.09.11 46
8 여자배구 신인 최대어 김세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도로공사행(종합2보) 농구&배구 2023.09.11 45
7 '여자배구 첫 대학 선수 지명' 이채은 "포기 안 해서 여기까지" 농구&배구 2023.09.11 33
6 '배구인 2세' 김세빈 "엄마 속공, 아빠 블로킹 닮고 싶어요" 농구&배구 2023.09.11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