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욱 프로 첫 골' K리그2 경남, 충남아산 1-0 제압

'이찬욱 프로 첫 골' K리그2 경남, 충남아산 1-0 제압

링크핫 0 325 2023.08.30 03:20
기뻐하는 이찬욱
기뻐하는 이찬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K리그2 경남FC가 2003년생 수비수 이찬욱의 '프로축구 1호 골'을 앞세워 충남아산FC를 잡았다.

경남은 29일 충남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1-0으로 꺾었다.

최근 8경기에서 1승뿐이었던 경남은 반가운 승리를 챙겼다.

경남은 최하위 천안시티FC와 1-1로 비긴 데 이어 성남FC에도 0-2로 완패한 터라 29라운드에는 승리가 절실했다.

승점 3을 얻은 경남(12승 9무 6패·승점 45)은 3위에 자리했다.

반면 직전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에서 0-4로 대패한 충남아산은 이날도 웃지 못했다.

시즌 12패(8승 6무·승점 30)째를 당한 충남아산은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경남은 후반 26분 카스트로가 투입될 때까지 71분간 국내 선수들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남은 이찬욱이 전반 18분 선제 득점을 올리며 외국 선수 없이도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와 경합을 이겨낸 이찬욱이 껑충 뛰어올라 헤딩으로 2022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후 첫 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설기현 감독은 후반 38분 글레이손까지 투입하며 막판 공격진에 더 힘을 줬다.

체력적으로 여유로운 글레이손이 수비진을 헤집으며 빌드업 작업을 방해하면서 상대 공격 작업의 힘을 뺐고, 충남아산은 막판까지 수세에 몰리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남FC의 설기현 감독
경남FC의 설기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420 비니시우스, 월드컵 예선 못 뛴다…부상으로 6주 결장 예상 축구 2023.08.30 332
39419 '근육남' 서요섭 "두 번 실패는 없다"…LX챔피언십 2연패 도전(종합) 골프 2023.08.30 473
39418 LPGA '슈퍼루키' 장,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발탁 골프 2023.08.30 464
39417 김하은, KLPGA 드림투어 12차전서 첫 우승 골프 2023.08.30 461
39416 MLB 알투베, '그린 몬스터' 넘기고 첫 사이클링히트 야구 2023.08.30 290
39415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30 271
39414 프로야구 5개 구장 전 경기 비로 취소(종합2보) 야구 2023.08.30 264
39413 샌디에이고, '헬멧 벗겨지는' 김하성 위해 맞춤형 제품 제작 야구 2023.08.30 279
39412 독립 12년 된 남수단·인구 56만 카보베르데…농구월드컵 첫승 농구&배구 2023.08.30 317
39411 '근육남' 서요섭 "두번 실패는 없다"…LX챔피언십 2연패 도전 골프 2023.08.30 474
39410 루카쿠, AS로마 임대 이적에 합의…모리뉴 감독과 3번째 호흡 축구 2023.08.30 336
39409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0 김천 축구 2023.08.30 349
39408 중국 축구계 부패척결 계속…슈퍼리그 주관사 회장 낙마 축구 2023.08.30 336
39407 10연속 위닝시리즈 달성한 kt, 신기록 눈앞…무서운 상승세 야구 2023.08.30 266
39406 '캡틴' 손흥민의 토트넘, 30일 풀럼과 리그컵 2라운드 맞대결 축구 2023.08.30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