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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23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2024.10.29 187
322 '기록의 사나이'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2024.10.29 188
321 삼성의 반격…디아즈 연타석 홈런-김영웅 최연소 PS 4호 홈런(종합) 야구 2024.10.29 190
320 KS 1차전처럼…승부처서 폭투로 무너진 사자군단 야구 2024.10.29 185
319 1표 차로 KS MVP 놓쳤지만…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선 김태군 야구 2024.10.29 176
318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김태군 "저에 대한 인식 달라질 것"(종합) 야구 2024.10.29 164
317 MVP 김선빈 "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종합) 야구 2024.10.29 176
316 [현장] '37년 만에 홈구장 우승' KIA 팬들 행복한 순간 만끽 야구 2024.10.29 172
315 [프로야구 KS 5차전 전적] KIA 7-5 삼성 야구 2024.10.29 205
314 윤영철 빈자리 채운 '예비군' 김도현,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야구 2024.10.29 174
313 삼성 박진만 감독 "1년 동안 악착같이 해 준 선수들 고맙다" 야구 2024.10.29 189
312 '최초 80년대생 감독' 이범호, 부임 첫해에 KIA와 꽃길 걷다 야구 2024.10.29 178
311 KIA 이범호 감독 "우승의 기쁨은 올해 끝나…더 올라갈 것" 야구 2024.10.29 174
310 KIA 'V12' 금자탑…강기정 광주시장 "타이거즈는 광주의 힘" 야구 2024.10.29 159
309 37년 만에 광주에서 만끽한 KS 우승…열광의 도가니 호랑이굴 야구 2024.10.29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