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오는 30일 오후 7시 골프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용인특례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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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조항조, 오유진, 김수아, 양은별, 인치엘로, 엔젤디바 등 가수와 소프라노 정나리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패션쇼와 중학생 장학금 수여식 등도 진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