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월 U-17 월드컵 축구서 프랑스·미국 등과 같은 조

한국, 11월 U-17 월드컵 축구서 프랑스·미국 등과 같은 조

링크핫 0 333 2023.09.16 03:20
소감 밝히는 U-17 축구대표팀 변성환 감독
소감 밝히는 U-17 축구대표팀 변성환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대표팀 변성환 감독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귀국한 뒤 발언하고 있다. 2023.7.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 대표팀이 11월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프랑스, 미국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15일 진행된 조 추첨 결과 한국은 프랑스, 부르키나파소, 미국과 함께 E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올해 U-17 월드컵은 11월 1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1985년 창설된 U-17 월드컵은 격년제 대회로 올해 19회째를 맞는다.

원래 직전 대회가 2021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돼 올해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회가 개최된다.

2019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개최국 브라질이 우승했고, 멕시코가 2위, 프랑스가 3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2019년 대회에서도 프랑스와 한 조에 편성됐으며 당시 프랑스(3승)에 이어 조 2위(2승 1패)로 16강에 진출, 16강에서 앙골라를 1-0으로 꺾었지만 8강에서 멕시코에 0-1로 졌다.

한국의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1987년과 2009년, 2019년 등 세 차례 8강이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올해 7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준우승,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조별리그 각 조 상위 2개국과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 2023 FIFA U-17 월드컵 조 편성 결과

▲ A조=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파나마, 모로코

▲ B조= 스페인, 캐나다, 말리, 우즈베키스탄

▲ C조= 브라질, 이란, 뉴칼레도니아, 잉글랜드

▲ D조= 일본, 폴란드, 아르헨티나, 세네갈

▲ E조= 프랑스, 부르키나파소, 한국, 미국

▲ F조= 멕시코, 독일, 베네수엘라, 뉴질랜드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365 김경민, KPGA 유일 '야간 개최' 문라이트 시니어 오픈 우승 골프 2023.09.16 448
40364 프로축구 부산, 창단 40주년 기념 유니폼 제작 축구 2023.09.16 314
40363 KLPGA 투어 상금 1위 이예원, 시즌 3승 시동…읏맨오픈 1R 선두 골프 2023.09.16 448
40362 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54홀로 축소 골프 2023.09.16 461
40361 이강인, 20일 UCL 경기 후 AG 대표팀 합류…3차전부터 뛸 듯 축구 2023.09.16 317
40360 여자축구 MF 조소현·공격수 최유리, 영국 2부 버밍엄시티 이적(종합) 축구 2023.09.16 324
40359 '만루의 사나이' NC 김주원, 프로 3년 차에 만루 홈런 4개째 야구 2023.09.16 271
40358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입장권 16일부터 예매 시작 야구 2023.09.16 286
40357 김성현, PGA 가을 시리즈 첫날 2위…강성훈 3위·배상문 9위 골프 2023.09.16 436
40356 두산 강승호, 프로야구 역대 30번째 사이클링 히트 달성 야구 2023.09.16 236
40355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9.16 247
열람중 한국, 11월 U-17 월드컵 축구서 프랑스·미국 등과 같은 조 축구 2023.09.16 334
40353 LG, 한화에 강우 콜드 역전승…3연패 끊고 다시 '1위 굳히기' 야구 2023.09.16 259
40352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조언 담은 '프로가 된다는 것' 출간 야구 2023.09.16 256
40351 MLB 배지환, 4타수 무안타 침묵…9경기 연속 안타 행진 좌절 야구 2023.09.16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