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내년 파리올림픽 개최 코스에서 1라운드 7언더파

김주형, 내년 파리올림픽 개최 코스에서 1라운드 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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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의 방향을 쫓는 김주형.
볼의 방향을 쫓는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내년 파리 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리는 코스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김주형은 22일 프랑스 파리 근교 르 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프랑스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르 골프 나쇼날은 내년 파리 올림픽 때 남녀 골프가 열리는 코스다.

프랑스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프랑스 오픈을 1991년부터 치러왔고 2018년 라이더컵이 열렸다.

김주형은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아 내년 파리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크다.

김주형은 "이곳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사실을 잘 안다"면서 "만약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면 이번 대회는 예습에 딱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낸 김주형은 "경기를 시작할 때부터 비바람이 몰아쳐 힘들었지만, 압박감 없이 경기하려고 애썼고 그걸 해냈다. 오늘 경기가 잘 됐고 남은 사흘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슈 사우스게이트, 리처드 맨슬(이상 잉글랜드), 알프레도 가르시아-에레디아(스페인), 호아킴 라게르그렌(스웨덴) 등이 6언더파 65타를 때려 김주형을 1타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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