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안산 꺾고 5연승 선두 질주…2위 김천은 패배

K리그2 부산, 안산 꺾고 5연승 선두 질주…2위 김천은 패배

링크핫 0 328 2023.09.20 03:25
19일 안산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부산 최지묵
19일 안산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부산 최지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5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부산은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최근 5연승을 내달린 부산은 17승 8무 5패, 승점 59를 기록해 2위 김천 상무(승점 52)와 격차를 벌렸다.

부산은 2016년 10월에 달성한 팀 최다 연승 5연승을 7년 만에 재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부산은 후반 13분 최지묵, 후반 35분 페신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반면 2위 김천은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9분 이종호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덜미를 잡혔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주춤한 김천은 1위 부산과 격차가 벌어지고, 반면 3위 부천FC(승점 49)의 추격에서는 달아나지 못했다.

최근 14경기에서 8승 6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충북청주는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0-1로 져 3개월 넘게 이어온 무패 행진이 끊겼다.

이날 나란히 상위권 팀들을 잡은 성남(승점 37)과 이랜드(승점 35)는 9위와 10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620 2018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오승택, KPGA 스릭슨 투어 우승 골프 2023.09.20 503
40619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경기장 체감온도 33도…중국 더위 뚫어낸 팬들의 응원 축구 2023.09.20 326
40618 ACL 데뷔전 승리 인천 조성환 감독 "꺾이지 않은 마음으로 승리" 축구 2023.09.20 325
40617 [부고] 박남배(S&B 컴퍼니 부장)씨 모친상 축구 2023.09.20 349
40616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속한 축구 E조 1차전서 태국, 바레인과 1-1 비겨 축구 2023.09.20 305
40615 김하성, 복부 통증으로 이틀째 결장…"의료진 소견 기다리는 중" 야구 2023.09.20 262
40614 [아시안게임] 이강인 없지만 정우영 있기에…"흥민이형 번호 달고 해트트릭" 축구 2023.09.20 336
열람중 K리그2 부산, 안산 꺾고 5연승 선두 질주…2위 김천은 패배 축구 2023.09.20 329
40612 42세 웨인라이트, 은퇴시즌서 200승 달성…'절친' 김광현 축하(종합) 야구 2023.09.20 289
40611 월드컵 우승 멤버 드락슬러도 중동 프로축구로…이적료 282억원 축구 2023.09.20 330
40610 [아시안게임] 2골도 부족한 황선홍호 골잡이 조영욱 "하나는 더 넣었어야" 축구 2023.09.20 322
40609 NC 페디, 개인 한 경기 최다 12탈삼진…두산전 6이닝 무실점 야구 2023.09.20 275
40608 네이마르, ACL 데뷔전서 풀타임…알힐랄은 '진땀 무승부' 축구 2023.09.20 320
40607 [아시안게임] 주장 백승호 "초반 기회 살린 것이 대승 원동력" 축구 2023.09.20 314
40606 KLPGA 투어 4승 임진희, 엠텔리와 후원 계약 골프 2023.09.20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