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로축구 뮌헨, '득점 기계' 케인과 계약연장 협상 착수

독일프로축구 뮌헨, '득점 기계' 케인과 계약연장 협상 착수

링크핫 0 139 01.28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득점기계'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과 '득점 기계' 해리 케인(32)이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영국 BBC는 막스 에베를 뮌헨 스포츠 디렉터가 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관련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모두가 알다시피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며 재계약을 향한 의지도 드러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뮌헨에 둥지를 틀며 4년 계약을 맺었다.

뮌헨에서 뛴 2년 반 동안 126경기에서 119골 30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줬다.

2024-2025시즌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앞장서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케인의 득점력은 올 시즌 더 매섭다.

뱅상 콩파니 감독 체제에서 리그 19경기에 나서 21골을 몰아친 것을 포함해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다.

지금 페이스라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2020-2021시즌 뮌헨 소속으로 세운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41골) 기록을 갈아치울 수도 있다.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뮌헨 최고경영자(CEO)는 "케인은 우리 구단을 깊이 신뢰하고 있으며 뮌헨 생활에 매우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케인 역시 뮌헨과의 동행을 더 이어가는 것에 긍정적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인터뷰에서 "뮌헨에 더 오래 머물 수도 있다"며 독일 무대 잔류에 열린 태도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60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88-86 LG 농구&배구 01.29 153
63959 PAOK 팬 7명, 유로파리그 관전하러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참변 축구 01.29 132
63958 프로농구 KB, 우리은행 물리치고 3연승…강이슬 결승 3점포 농구&배구 01.29 147
63957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1.29 159
63956 MLB 코레아·알투베, 보험 가입 실패로 WBC 출전 불발 야구 01.29 154
63955 MLB 시애틀 중계 캐스터, 올해 41번째 시즌 마치고 은퇴 야구 01.29 143
63954 다저스 로버츠 감독, LA 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 자원 야구 01.29 145
63953 PGA 투어 복귀한 켑카 "우즈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 골프 01.29 124
63952 제놀루션 "서울대와 맞춤형 RNAi 방제 기술 확보" 골프 01.29 131
63951 EPL 첼시, 나폴리 원정 응원 나선 팬들에 '신변 안전' 당부 축구 01.29 116
63950 프로농구 3위 DB, 선두 LG에 짜릿한 연장승…해결사는 엘런슨 농구&배구 01.29 134
63949 허벅지 다친 PSG 이강인, 팀 훈련 복귀…UCL 뉴캐슬전은 결장 축구 01.29 123
63948 프로축구연맹, 올 시즌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우리 곁에, K리그' 축구 01.29 131
63947 "관심받는다고 대충 하지 마"…손서연 향한 김연경의 '애정' 농구&배구 01.29 161
63946 프로농구 SK, EASL 6강 파이널스 진출…푸본 완파 농구&배구 01.29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