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안양, 경남과 '빗속 혈투'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 안양, 경남과 '빗속 혈투' 1-1 무승부

링크핫 0 289 2023.09.21 03:23
안양 브루노
안양 브루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과 경남FC가 '수중전 혈투' 끝에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안양과 경남은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3연패 중이던 안양은 이날까지 4경기 연속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를 포함해 올 시즌 경남을 상대로도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열세를 면치 못했다.

승점 1을 챙긴 안양은 승점 43을 쌓았다.

5위 경남(승점 46)은 4위 김포FC(승점 49)를 승점 3차로 추격했다.

경남 조향기 득점
경남 조향기 득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안양은 전반 31분 브루노의 헤더로 앞서 나갔다.

오른쪽 구석에서 안용우가 왼발로 차올린 공을 문전에서 뛰어오른 브루노가 정확히 이마를 맞춰 골대 상단 구석을 찔렀다.

경남은 후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이 뒤로 흐르자 조향기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렸다.

경남은 후반 43분 박재환의 헤더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680 '축구 전설' 토티·말디니, 10월 레전드 올스타전 알리려 입국 축구 2023.09.22 300
40679 [아시안게임] 국회까지 갔던 야구대표팀, 구창모 교체로 논란 차단 야구 2023.09.22 234
40678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아흐메드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 기대" 농구&배구 2023.09.22 315
40677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5-1 삼성 야구 2023.09.22 229
40676 K리그1 전북·포항, ACL 1차전서 '승리 합창'(종합) 축구 2023.09.21 306
40675 프로야구 29일 추석 당일 입장료 '최대 50% 할인' 야구 2023.09.21 256
40674 KLPGA 투어 대회 출전 이민지 "국적은 호주…마음속엔 한국" 골프 2023.09.21 437
40673 안우진, 미국서 '류현진·오타니 집도의'에게 21일 수술 야구 2023.09.21 243
40672 이강철 kt 감독 "박영현 벌써 70이닝 넘어…그만 좀 써야죠" 야구 2023.09.21 243
40671 프로농구 소노 창단…"'대포'처럼 3점 많이 쏘겠다" 농구&배구 2023.09.21 344
40670 호날두 ACL 데뷔전…알나스르, 페르세폴리스에 2-0 승리 축구 2023.09.21 310
40669 [아시안게임] 금메달 노린다던 한국 남자배구, 11년 만에 인도에 충격패(종합) 농구&배구 2023.09.21 315
40668 선호 시간대 골라 시 관리 감독 골프장 이용한 강릉시의원 고발 골프 2023.09.21 412
40667 프로야구 잠실·대전·수원 경기 가을비에 취소(종합) 야구 2023.09.21 246
40666 온양여고,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 2연패 농구&배구 2023.09.21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