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내년 파리올림픽 개최 코스에서 1라운드 7언더파

김주형, 내년 파리올림픽 개최 코스에서 1라운드 7언더파

링크핫 0 372 2023.09.23 03:21
볼의 방향을 쫓는 김주형.
볼의 방향을 쫓는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내년 파리 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리는 코스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김주형은 22일 프랑스 파리 근교 르 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프랑스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르 골프 나쇼날은 내년 파리 올림픽 때 남녀 골프가 열리는 코스다.

프랑스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프랑스 오픈을 1991년부터 치러왔고 2018년 라이더컵이 열렸다.

김주형은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아 내년 파리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크다.

김주형은 "이곳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사실을 잘 안다"면서 "만약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면 이번 대회는 예습에 딱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낸 김주형은 "경기를 시작할 때부터 비바람이 몰아쳐 힘들었지만, 압박감 없이 경기하려고 애썼고 그걸 해냈다. 오늘 경기가 잘 됐고 남은 사흘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슈 사우스게이트, 리처드 맨슬(이상 잉글랜드), 알프레도 가르시아-에레디아(스페인), 호아킴 라게르그렌(스웨덴) 등이 6언더파 65타를 때려 김주형을 1타차로 추격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85 KPGA 선수권 챔프 최승빈, 시즌 2승 향해 가속 페달 골프 2023.09.23 394
40784 '청라는 내 땅' 최혜진, 시즌 두 번째 국내 우승 청신호(종합) 골프 2023.09.23 391
40783 정용진 SSG 구단주, 판정 항의 차 이례적 KBO 방문 야구 2023.09.23 290
40782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2023.09.23 262
40781 [아시안게임] '헐크' 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 야구대표팀 일원으로 참가 야구 2023.09.23 257
40780 [아시안게임] KIA 이의리도 손가락 부상으로 야구대표팀 낙마 야구 2023.09.23 245
40779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첫 경기서 미얀마에 3-0 완승…지소연 A매치 68호골 축구 2023.09.23 316
40778 일장기 태운 中축구팬…중일 프로경기서 오염수 방류 항의 시위 축구 2023.09.23 305
40777 독일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36세 젊은피' 나겔스만 선임 축구 2023.09.23 322
40776 한국, 16세 이하 아시아남자농구 선수권서 8강 진출 좌절 농구&배구 2023.09.23 332
40775 김희태 전 감독,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에 소장 자료 393점 기증 축구 2023.09.23 286
40774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개막 전에 충격의 탈락…61년 만의 노메달(종합) 농구&배구 2023.09.23 288
40773 홍명보·유상철 등…한정판 트레이딩 카드 '프리즘 컬렉션' 출시 축구 2023.09.23 298
40772 아시안게임 대표 제외된 구창모, 112일 만에 2⅓이닝 무실점 야구 2023.09.23 229
40771 '북런던 더비' 출격 앞둔 손흥민…유럽무대 통산 200골 가자! 축구 2023.09.23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