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쌍둥이' LG 트윈스,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KS 직행

'서울 쌍둥이' LG 트윈스,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KS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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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4년 이어 세 번째 시즌 1위…KS 우승 확률은 84.4%

하이 파이브 하는 LG 선수들
하이 파이브 하는 LG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서울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인기 구단 LG 트윈스가 29년 만에 감격스러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3일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2위 kt wiz와 3위 NC 다이노스가 나란히 패하면서 남은 시즌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 없이 휴식을 취한 LG는 82승 51패 2무로 승률 0.617을 기록 중이다.

남은 9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최종 승률 0.577이 된다.

7경기가 남은 kt(74승 60패 3무, 승률 0.552)는 전부 이기더라도 최종 승률 0.574에 그친다.

11경기가 남은 NC(70승 61패 2무, 승률 0.534) 역시 잔여 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승률 0.570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LG는 정규시즌 종료를 열흘 이상 남긴 시점에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짓고 한국시리즈(KS)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KBO리그가 단일리그로 진행된 1989년 이후 정규리그 1위 팀(양대 리그로 열린 1999∼2000년 제외)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것은 32번 중 27번으로 우승 확률이 84.4%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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