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 김시우·임성재, 주니어 선수 일일 코치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 김시우·임성재, 주니어 선수 일일 코치

링크핫 0 395 2023.10.06 03:25
주니어 선수 드라이버 스윙을 교정해주는 임성재.
주니어 선수 드라이버 스윙을 교정해주는 임성재.

[CJ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딴 김시우와 임성재가 중고교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하루 동안 코치로 나섰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지난 4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나인브릿지 골프 클럽에서 중고등학교 골프 유망주 40명을 초청해 '라커룸 위드 팀 CJ'(Locker Room with TEAM CJ) 행사를 열었다고 CJ그룹이 5일 밝혔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아시안게임 뒷얘기와 함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도전을 주제로 주니어 선수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 콘서트에 이어 연습장에서 주니어 선수들의 샷을 지도했다.

김시우는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 임성재는 드라이버 샷을 맡아 직접 시범을 보이고 주니어 선수들의 스윙을 점검한 뒤 교정해줬다.

주니어 선수들 쇼트게임 지도에 나선 김시우.
주니어 선수들 쇼트게임 지도에 나선 김시우.

[CJ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성재는 "주니어 선수들과 이런 시간을 보낸 게 프로가 된 이후로는 처음이었다. 원포인트 개인지도를 더 길게 못 해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더 섬세하게 더 봐주고 싶다"고 말했고 김시우는 "주니어 꿈나무 선수들을 만나니 옛날 생각 나면서 반갑고 좋았다. 오늘 만난 꿈나무 선수들이 잘해서 미국 무대에서 같이 뛰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476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3 KIA 야구 2023.10.06 264
41475 샌디에이고 단장 "내년에도 멜빈 감독과 함께 가을야구 도전" 야구 2023.10.06 272
41474 임찬규 "LG 준우승에 등교 거부한 내가 KS라니…이게 낭만이죠" 야구 2023.10.06 288
4147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NC 야구 2023.10.06 249
열람중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 김시우·임성재, 주니어 선수 일일 코치 골프 2023.10.06 396
41471 박주영, 내친김에 2승 가자…하이트진로 첫날 공동 7위 골프 2023.10.06 384
41470 메시 결장에 울상된 美프로축구…"출전 여부 불문 푯값 보상" 축구 2023.10.06 334
41469 MLB 누빈 한국인 야수 김하성·배지환, 11일 나란히 귀국(종합) 야구 2023.10.06 273
41468 [아시안게임] 2타점 도맡은 노시환 "동료 타자들, 득점권 부담 이겨냈으면" 야구 2023.10.06 264
41467 MLB가 주최하는 국내 유소년 야구대회, 5일 제주에서 개막 야구 2023.10.06 251
41466 류현진, MLB 잔류 희망설 '솔솔'…내년에도 빅리그서 뛰나 야구 2023.10.06 237
41465 [1보] 한국 야구, 일본 2-0 제압하고 항저우 AG 결승행 청신호 야구 2023.10.06 252
41464 2030년 월드컵 개막전 남미서 치르면…한국은 이동만 42시간? 축구 2023.10.06 327
41463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북한과 리턴 매치 대승…동메달 획득(종합) 농구&배구 2023.10.06 302
41462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3-1 한화 야구 2023.10.06 273